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 -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14
이영직 지음, 황기홍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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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14 ;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

작가 이영직

출판 자음과모음


'창조적 파괴' 로 유명한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가 담겨있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


CEO 가 꿈인 우리 아이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서 기부도 많이하고 좋은 일을 하자는 생각만으로 CEO 가 꿈이래요.


CEO 가 무슨 일을 하는건지 아냐고 물으면 사장이라고만 대답하죠. 그럼 어떤 기업의 CEO가 되려고 하냐고 물으면


그 이후의 대답은 못해요. 아직까지 아이는 단순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던거죠.


좋은 일을 하기 위해 돈을 많이 번다는 생각만 하지 어떤 업종을 선택할지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못하고 있는거였어요.


이번에 만나본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를 함께 보며 이야기를 조금씩 나누었어요. 아이에게 기업가가 갖추어야할


것들을 알려주니 굉장히 심각해 지더라구요. 가볍게 생각했던 자신의 꿈의 무게게 느껴지는 듯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신은 호기심상을 탈 정도로 호기심이 많으니까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를 많이 낼 수 있을 거라고 자신만만해지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창조적 파괴자가 갖추어야할 세가지 조건 첫째, 열린 자세 둘째, 아이디어를 실천할 수 있는 도전과 용기 셋째,


실패에서 지혜를 배우라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서는 쉽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렇죠, 쉽지 않은 일이죠.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14권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를 보면서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것들,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것들에 대해 과감히 도전해야 한다는 것, 계속 변화하는 세상을 이끌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는


점들을 배울 수 있어요.


창조적 파괴라는 말이 꽤 멋지다면서 앞으로 자신도 많이 파괴하고 새로운 창조해야겠다고 하는데 기대해봐야겠어요.


좀 어렵게 느끼지 않을까 했는데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읽으니 이해도 잘했고 CEO 라는 꿈을 향해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야할


밑바탕을 다질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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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코더 3 : 위기의 마을을 코딩하라! - 시크한 녀석들의 프로그래밍 수사대! 헬로! CT 6
진 루엔 양 지음, 마이크 홈스 그림, 임백준 옮김 / 길벗어린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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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코더 3

작가 진루엔양

출판 길벗어린이


시크한 녀석들의 프로그래밍 수사대! 시크릿 코더 세번째 이야기 위기의 마을을 코딩하라!


코딩이 곧 교과로도 진행되는 것이라 알고 있어요. 아직 컴퓨터를 접하지 않은 우리 아이에겐 너무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예요.


그러나 요즘 아이들 컴퓨터나 게임은 가르켜주지 않아도 뚝딱뚝딱 잘 배워나가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그럴 것이라 믿어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해 잘 모르는 저도 코딩에 관한 책들을 몇권 훑어 보았는데요 이게 대충 개념은 잡히는데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시크릿 코더 1,2 권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3권을 읽어보니 코딩이 이런거구나 하는 대강의 윤곽이 잡히네요.


재밌는 만화 이야기와 함께 하는 코딩이라 아이들이 더 재밌게 볼 수 있고 코딩을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3권을 본 우리 아이는 1, 2권도 준비해 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코딩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개념을 잡기 위해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위험에 빠진 마을을 코딩으로 구하는 세친구 호퍼, 에니, 조시와 스테이틀리 아카데미와 관리인인 미스터 비, 리틀 가이가


함께 하며 코딩을 알려주지요.


코딩이 무엇인지, 코딩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공부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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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겐 혼자만의 세상이 있어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마르코 베레토니 카라라 지음, 치아라 카레르 그림, 주효숙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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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겐 혼자만의 세상이 있어

작가 마르코 베레토니 카라라

출판 한울림스페셜


누구나 자신만의 세상을 갖고 있지요. 그곳에 얼마나 깊숙히 빠져드느냐의 차이가 있을거예요.


누나 사라는 자신만의 세상에 빠질 때가 많아요. 그럴 땐 누나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얼마나 그 상태일지 예측할 수가 없어요.


고양이처럼 조용하기도하고 달리는 자동차처럼 시끄러울때도 있고 날씨처럼 변덕스럽고 여린 잎사귀만큼 예민한 누나.


누나는 수수께끼 같고, 퍼즐 같고, 미로 같다고 하네요. 어린 동생이 바라볼때는 자기보다 누나지만 동생같을 때가


많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죠.


누나는 숫자 계산을 잘하고 그림을 그릴 때는 두 눈이 반짝 거린데요.


좋아하는 것을 할 때 느끼는 행복감은 더 큰 것 같아요.


누나는 그 누구와도 같지 않데요. 그런데 아마 사람들 모두 그럴거예요. 각각 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죠.


자기만의 세상에서 컨트롤을 잘 할 수 있는 사람, 자기만의 세상이 너무나도 강렬한 사람.


자폐인 누나 사라의 세상을 동생은 아주 많이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돌멩이, 개, 나뭇잎, 사람이 똑같을 수 없듯이 사라 같은 누나도 있는걸거예요.


조금 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함께하는 삶을 공유한다면 행복해 질 수 있는 사람이 많이 늘어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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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가 부러진 날 - 숭민이의 일기(아님!) 풀빛 동화의 아이들 26
이승민 지음, 박정섭 그림 / 풀빛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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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가 부러진 날

작가 이승민

출판 풀빛


함부로 읽지 마시오! 라고 쓰여있지만 읽지 않을 수가 없어요.


숭민이, 승민이가 아닌 숭민이는 보통 아이들과 같은 귀엽고 엉뚱한 친구죠. 학교 끝나고 학원도 다니고 엄마 말씀을 잘 듣고


그렇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PC방 가는 것을 좋아하죠.


매일 갈 수는 없지만 수요일 하루는 꼭 갈 수 있어요. 열심히 달려 PC방에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부러지고 만


숭민이는 깁스를 하고 다니게 되었어요. 다리가 부러져 할 일이 없어진 숭민이는 일기를 쓰게 되었네요.


선생님께 제출용이 아닌 본인만의 일기를요. 그 일기를 들여다보는게 좀 미안하긴 하지만 어쩌나요 너무 재밌어요.


좀 엉뚱한 것 같기도 한 숭민이지만 처세술이 있는 아이예요. 반에 힘센 친구 성기성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반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기도 하는데 오히려 친구들이 자기때문에 성기성한테 괴롭힘을 당할까 걱정을 하는 아이예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 심지영과는 어려서는 친하게 지냈고 1학년때는 한반이기도 했어요. 그런데 왜 심지영과 멀어지고


심지영을 미워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는 숭민이. 사랑스런 숭민이는 심지영한테 사과를하고


심지영은 그 사과를 받아들이고 그 대신 함께 독서 모임을 하자고 하죠. 엄마는 그런 숭민이때문에 너무 기뻐요.


다리가 부러진게 숭민이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많았네요. 심지영과 다시 친해지고 반친구들과도 더 돈독해지고


영웅이 되기까지 하죠. 앞으로 숭민이는 여태까지 생활과 다른 모습으로 생활할것 같아요.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가 난 날을 기점으로 원하는 바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좋은 방향으로 바뀌게 되었네요.


그 덕에 우리는 숭민이의 재밌는 일기를 엿볼 수 있었어요.


너무 재밌어 단숨에 읽어내려가는 즐거운 이야기예요. 그리고 숭민이의 현명함, 처세술도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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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3 - 본편, 피보나치가 만든 피보나치수열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3
엄인애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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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3 피보나치가 만든 피보나치수열

작가 엄인애

출판 자음과모음


천재, 수학, 퍼즐, 수열 제목을 보면 수학을 즐기지 못했던 저는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하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섰어요.


책을 한번 휘리릭 넘겨보니 알록달록 색감도 보이고 그림과 만화컷도 있어서 어떻게 읽어지긴 읽어지겠구나 생각했어요.


사실 수포자였기에 수학에 대해 알고자 했던 적이 없었어서 좀 부담스러웠던 것 같네요.


학창시절 수학공부는 머리를 아프게 하던 과목이었죠. 일찍이 수학을 포기했기에 수학은 즐거움이 아닌 고통의 과목이라고


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거기다 무서운 선생님과의 만남은 수학을 더 멀어지게 하는 계기도 되었구요.


이 책을 한장 한장 읽어나가며 수학이 이렇게 재밌는 과목이었나, 왜 나는 그때 그시절 이런걸 몰랐었지?


지금이 그때였다면 수학을 전공했을지도 몰랐어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력적이네요.


수학이 이렇게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게 놀랍고 신기했어요. 피보나치수열이라는 것이 식물, 동물, 건축, 예술,


인체,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것을 보면서 계속 눈이 동글동글해지는 느낌이었죠.


원리와 개념을 이렇게 재밌게 읽어낼 수 있다니 정말 수학을 다시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 책에서 희망을 보았지요. 적어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것을요.


요 책이 모두 40권 본편과 40권 익히기로 되어있어요. 한권 한권 접하다보면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네요. 엄마가 먼저 읽고 이해하고 아이와 함께 다시 읽으며 개념을 잡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3권 피보나치가 만든 피보나치수열 한권만으로도 수학이란 학문에 관심이 증폭되었어요.


아이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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