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일등은 외계인 스콜라 창작 그림책 44
비르지니 엘 삼 지음, 에스텔 비용 스파뇰 그림, 김주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반 일등은 외계인

작가 비르지니 엘 삼

출판 스콜라


외계인 같은 우리 반 일등! 우리 반 일등은 완벽해도 이렇게 완벽할 수가 없어요. 도대체 못하는게 무얼까요?


아무리 찾아보려해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공부만 잘하는게 아닌 모든 생활에서 완벽한 일등은 지구엔 존재하지 않는 외계인 같은가봐요. 그렇다면 외계인은 정말


완벽한 존재일지 궁금해지네요.


외계인 같은 일등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아이들. 외계인처럼 100점 만점이 아니어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고 자랑스러울


수도 있고 행복할 수 있어요. 시금치를 먹기 싫어해도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구요. 준비물을 잘 챙기지 못해도 수업에


잘 참여할 수 있구요.


외계인은 공부말고도 적어도 열두가지 활동에 참여한데요. 피아노, 노래, 무용, 연극, 그림, 피겨 스케이팅 등등등


우리네 아이들이 학교가 끝나면 학원에 가고 또 다른 학원에 가고 또 가는 아이들과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물론 그걸 다 본인이 원하고 즐기면 너무나 좋겠지요. 하지만 그 많은 걸 하지 않아도 즐겁고 행복할 수 있지요.


자신이 원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는 외계인이 아니라 지구인이니까 지구인 생활을 하면 되겠지요?


학예외 연극에서 물론 주인공은 공주일거예요. 하지만 연극에는 공주역할만 필요한게 아니예요. 공주를 돋보이게 해주고


관객에게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주어야하는 막대한 임무를 지닌 배우들도 있어야 하지요.


외계인 같은 1등이 되고 싶다면 모든 일에 열심히 노력하면 될 것이고 그냥 지구인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이 될 수 있을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Today
줄리 모스태드 지음, 엄혜숙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오늘 TODAY

작가 줄리 모스태드

출판 크레용하우스


우리는 매일매일 새로운 오늘을 맞이해요.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뇌는 명령을 내리고 우리 몸은 그 명령에 따르게 되지요. 뇌는 정말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아요.


우리는 오늘 하루 동안 정말 많은 선택을 하게 되요. 선택의 폭은 어떻게 보면 단순한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너무나


방대해요. 오늘 할 일을 어제 미리 다 정해 놓았다면 오늘이 좀 달라질까요? 그건 아니겠죠.


오늘은 매일매일 새로운 환경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니까 우리는 반복되면서도 늘 새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아침에 눈을 떠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무엇을 할까? 어디엘 갈까? 누구를 만날까? 고민을 해요


옷을 고를때도 옷장의 많은 옷들 중에서 어떤 옷을 입을지 한참을 망설이고 고민하게 되죠.


옷이며, 모자, 신발, 악세사리등 고민거리 선택해야할 것들은 넘쳐나네요. 머리모양도 어떻게 할지 선택해야하구요.


아침으로 무엇을 먹을지도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들 중 하나지요.


가고싶은 곳도 참 많아요. 뒷동산, 박물관, 숲속, 아이스크림 가게, 수영장, 작은 섬 이 모든 곳들에 가보고 싶지만


오늘 하루 동안 모든 곳에 가기는 쉽지 않으니 제일 먼저 갈 곳을 선택해야 할거예요.


선택한 그곳에 가는 방법도 참 다양해요. 버스를 타던지, 자전거를 타던지, 자동차를 타던지 친구랑 같이 가던지, 뛰어서


가던지 정말 정말 다양하네요.


우리가 오늘 하루동안 하는 모든 선택들은 각각의 의미를 가지고 있겠지요. 소중한 오늘의 선택이 우리의 하루를 알차게


해주었을거예요.


내일은 무얼할까? 또 다른 오늘의 선택은 어떤 의미가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엉뚱하기가 천근만근 울퉁불퉁 어린이 감성 동화 2
다니엘 네스켄스 지음,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그림, 김영주 옮김 / 분홍고래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엉뚱하기가 천근만근

작가 다니엘 네스켄스

출판 분홍고래


상상하고 또 상상하고 계속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이야기 엉뚱하기가 천근만근.


분홍고래 울퉁불퉁 어린이 감성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의 감성을 성장시키는 동화래요. 그래서일까요. 감성이 메마른 엄마는


읽고 다시 읽어보니 참 다양한 상상을 하게 해주는 이야기들인 것 같아요.


작가 다니엘 네스켄스가 찰리 채플린과 우디앨런을 좋아해 영향을 많은 받은 이유일까요. 어찌보면 우화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엉뚱하기가 천근만근에는 짧은 18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짧은 이야기와 예쁜 그림이 함께여서 지루할 틈이 없고


한편을 다시 읽어도 부담없고 예쁜 상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은 활동지가 매우 잘 되어 있는 책이더라구요. 책을 읽기전, 읽고 난 후의 활동지가 따로 나와 있고


읽을 때 마다 다른 느낌이 들 수 있고 제각각 다른 상상을 할 수 있어서 첫 번째 독서 뒤 활동, 두 번째 독서 뒤 활동,


세 번째 독서 뒤 활동까지 있더라구요.


제목이 무척 독특하잖아요. 엉뚱하기가 천근만근, 얼마나 엉뚱함이 대단할지가 느껴지는 제목이였어요.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시켜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들이어서 기분 좋은 책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ob? 나는 태릉선수촌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4
박선희 지음, 동방광석 그림 / 국일아이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Job? 나는 태릉선수촌에서 일할 거야!

작가 박선희

출판 국일아이


미래탐험 꿈발전소 국일아이의 Job? 시리즈,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 체험 학습 만화예요.


세상엔 정말 많은 직업이 존재하고 있어요. 계속해서 새로운 직업이 필요에 의해 생겨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죠.


앞으로 유망한 직종으로 꿈을 찾는 사람도 있고 정말 이거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한길로 파고드는 사람도 있어요.


많은 꿈을 한번에 꾸는 사람도 있어요. 사람이 평생 가질 수 있는 직업은 몇가지가 될지도 궁금해 지네요.


투잡, 쓰리잡을 한번에 하는 사람도 있지요. 열정이나 노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국일아이 Job? 시리즈 중에서 태릉선수촌에 관한 이야기에서 여러 종목의 선수들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요. 운동 선수 뿐만 아닌


운동하는 선수들을 위해 필요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태릉선수촌이라는 곳이 선수들을 위해 잘 운영되기 위해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자기자리를 지키는 사람들도 있지요. 화려한 선수들 뒤에서 선수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땀흘리는 사람들의


모습, 노력도 누군가는 알아주고 본인은 성취감과 뿌듯함이 있을 거예요.


너무나 좋아하고 하고 싶은 운동이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너무 뛰어난 운동 신경을


가지고 있지만 운동에 흥미가 없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관심이 있다면 꼭 그것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눈을 돌리면 관련된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태릉선수촌 구석구석을 견학한 것 같이 자세한 소개가 좋았고 미래 직업 체험 워크북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Job? 시리즈를 통해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네 프랑크의 일기 스콜라 청소년
오자낭 지음, 나지 그림, 김영신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네 프랑크의 일기

작가 오자낭

출판 스콜라


어릴 적 만났던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안네 프랑크의 일기 초판본을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 시켰네요.


아주 어린 나이에 힘든 일을 겪고 감옥같은 생활을 하다 져버린 안타까운 소녀의 이야기예요.


유대인을 억압하고 탄압하고 힘든 생활을 겪어야만 했던 일들도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통해 알 수 있네요.


만화컷으로 되어있어 읽기 부담스럽지 않은 점이 아이들에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다시 읽어보는 안네 프랑크의 일기가 술술술 넘어가서 신기했으니까요.


13살의 안네가 밝고 명랑하고 걱정없이 지내야할 어린 아이가 점점 억압받고 갇혀서 소리 죽여 지내야만 했던 날들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얼마나 힘들었을지가 상상이 되요.


안네는 일기장에 키티라고 이름 지어주어 일기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그 와중에도 계속 공부를 이어나가고


작가의 꿈을 키우기도 했던 안나였어요.


그런 안네가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했지만 우리는 안네의 일기를 통해 안네를 알아갈 수 있지요.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처음 읽는 아이들은 이 책으로 시작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원본에 충실하면서 읽기 쉬워서 추천하고 싶네요. 안네를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은 어른들도 반가울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