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하기가 천근만근 울퉁불퉁 어린이 감성 동화 2
다니엘 네스켄스 지음,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그림, 김영주 옮김 / 분홍고래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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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기가 천근만근

작가 다니엘 네스켄스

출판 분홍고래


상상하고 또 상상하고 계속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이야기 엉뚱하기가 천근만근.


분홍고래 울퉁불퉁 어린이 감성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의 감성을 성장시키는 동화래요. 그래서일까요. 감성이 메마른 엄마는


읽고 다시 읽어보니 참 다양한 상상을 하게 해주는 이야기들인 것 같아요.


작가 다니엘 네스켄스가 찰리 채플린과 우디앨런을 좋아해 영향을 많은 받은 이유일까요. 어찌보면 우화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엉뚱하기가 천근만근에는 짧은 18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짧은 이야기와 예쁜 그림이 함께여서 지루할 틈이 없고


한편을 다시 읽어도 부담없고 예쁜 상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은 활동지가 매우 잘 되어 있는 책이더라구요. 책을 읽기전, 읽고 난 후의 활동지가 따로 나와 있고


읽을 때 마다 다른 느낌이 들 수 있고 제각각 다른 상상을 할 수 있어서 첫 번째 독서 뒤 활동, 두 번째 독서 뒤 활동,


세 번째 독서 뒤 활동까지 있더라구요.


제목이 무척 독특하잖아요. 엉뚱하기가 천근만근, 얼마나 엉뚱함이 대단할지가 느껴지는 제목이였어요.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시켜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들이어서 기분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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