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 요리사.요리 학교 학생.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요리사의 모든 것 꿈결 잡 시리즈
주우미.고정민 지음 / 꿈결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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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잡시리즈 요리사

작가 주우미,고정민

출판 꿈결


다양한 요리관련 프로그램이 넘쳐나서일까요? 요리에 관한 관심이 매우 핫한 요즈음이예요.


맛집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요리 만드는 오디션, 음식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 누가 더 맛있게 요리하는지


누가 더 맛있게 먹는지, 사람들은 먹고 즐기는 문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즐기고 있어요.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다 라는 말이 있어요. 먹는 즐거움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죠.


이런 즐거움을 즐기기 위해서 맛있는 음식이 필요하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요리사.


요즘 요리사에 관한 관심도 부쩍 높아지고 팬카페가 생기기까지 하죠.


우리 아이도 많은 요리관련 프로그램들을 즐기고 관심갖고 요리관련 직업을 꿈꿔요.


아직 어린 아이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미식가가 되고 싶다네요. 본인이 먹고 싶은걸 마음껏 먹을 수 있을거라는


단순한 생각에서인데요 맛을 평가하는 사람이 되고싶어도 음식을 만드는 재료, 조리법, 재료의 조화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을


알아야 한다고 얘기해주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더라구요.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요즘 인기 직업이죠. 요리도 여러가지 종류가 무궁무진한데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분야가 있죠. 어떤 요리사가 되고 싶은지 자신이 찾아야하는 거겠죠.


꿈결잡시리즈 요리사를 통해 요리사가 되려면 가져야하는 마음가짐 익혀야할 것들을 알 수 있고


전문 요리사의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었어요. 특히 마셰프 심사위원 김소희 셰프의 인터뷰 내용도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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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 그림에 담은 자연 친구들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1
김소연 지음, 권은정 미술놀이 / 다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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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 그림에 담은 자연 친구들

작가 김소연

출판 다림


다림 출판사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1번째 이야기 신사임당


신사임당의 예술세계를 만나 보았습니다. 오만원권에서 언제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는 신사임당의 모습과 그녀의 그림들이 있어요.


이제까지 오만원권뿐만 아니라 다른 지폐들도 거기 담겨있는 인물만 제대로 알고 있었지 다른 것들은 별로 신경써서


보지 않았던 것들인데 이 책을 통해서 다른 그림들에 관심갖게 되었어요.


율곡 이이의 어머니, 예술가로서의 신사임당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예술가이지만 그녀의 그림에 관해서는 자세히 알지는 못했어요.


그녀가 이렇게 주의깊게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고 표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 먹물만 가지고 이렇게 그림을 아름답고 깊이있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도 다시한번 한국화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구요.


책 제목만 보고 신사임당에 관한 이야기만 담겨있을 줄 알았어요. 신사임당의 그림뿐 아니라 그 시대의 그림들


신사임당 그림의 소재들이 서양화에서는 어떻게 표현 되었는지도 같이 비교되어 담겨있고 설명해 주고 있어


미술학적인 지식도 쌓이는 느낌이었고 풍부하게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점은 볼거리가 많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였어요. 많은 작품들을 담고 있고


자세한 설명이 담겨있고 활동학습도 할 수 있는 부분이 담겨있어 나도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볼자는 마음이


들게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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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혀 혀집뒤! - 제5회 비룡소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비룡소 문학상
이리을 지음, 서현 그림 / 비룡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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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혀 혀집뒤!

작가 이리을

출판 비룡소


제5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뒤집혀 혀집뒤!' 제목이 특이하죠.


주문만 외우면 그 어떤 것도 뒤집을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뒤집고 싶으신가요?


물건만 뒤집는게 아니라 어떤 사건 사고도 다 뒤집어 놓을 수 있다면? 와! 생각만해도 신나고 돌이키고 싶은 일들이


하나 둘 떠올라요. 그럴수만 있다면 주문을 가르쳐 주는 학원이라도 찾아내서 꼭 배우고 싶어져요.


딱지 한상자를 샀지만 산 그날 바로 딱지를 몽땅, 아니 딱 하나만 빼놓고 몽땅 잃어버린 태풍이. 김남철에게 몽땅 잃었죠.


기분이 팍 상한 태풍이가 딱지친 장소에서 멀리 떨어진 버스 정류장에서 보라 대마왕 딱지를 만나요. 대마왕이 알려준 주문만 외우면


뭐든지 다 뒤집어 버릴 수 있는 슈퍼울트라특급 주문이예요.


이제 딱지치기의 최강자로 올라선 태풍이 이웃동네 딱지왕과의 대결을 앞두고 아뿔싸! 그만 교장선생님께 딱지를 모두


빼앗겨 버렸어요.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딱지치기 금지령을 내리셔서 학교에서는 딱지를 치지 않는데 왜 학교가 아닌 곳에서 치는


딱지까지 빼앗아 가시는 걸까요? 너무 합니다!


기분이 나빠진 태풍은 금연장소에서 담배피우는 노랑머리 남자가 마시는 콜라를 뒤집고 불법 주차 되있는 자동차를 뒤집어


버리고 학교까지 뒤집어 버렸어요. 태풍이가 뒤집어 버린 것들은 잘못된 행동이나 태풍이를 화나게 한것이죠.


하지만 학교까지 뒤집어 버린것은 정말 놀랍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 후 태풍이는 계속 뒤집을 수 있는 능력을


본인이 쓰고 싶은 모든 곳에 적용시켰을까요?


마지막까지 보다보면 소박한 삶을 살며 소소하게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태풍이를 만날 수 있어요.


세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뒤집혀 혀집뒤!


파라솔 뒤에 테이블 뒤에 의자가... , 책고양이 두편의 이야기도 이어져있어요.


정말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남들에게 내가 겪은 이야기를 해줘봤자 믿지 않겠지만 그래도 나혼자만 이렇게


기묘한 일들을 겪게 된다면 그 기억만으로도 소중한 무언가가 인생속에 자리잡겠죠.


책고양이의 마법이 풀릴 수 있게 책고양이 이야기를 열번은 읽어줘야겠어요


유쾌하고 기상천외한 재밌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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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 청소년을 위한 생활밀착형 심리 교과서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시리즈
정재윤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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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작가 정재윤

출판 북멘토


사람이 생긴것이 다 다르듯 사고방식도 다르고 느끼는 부분, 감동받는 부분, 관심하는 것 등등이 다 달라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지만 나와 잘 맞는 사람이 좀 더 편하게 느껴지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빨리 친해지고 함께 시간 보내기도 좋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성향,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친해지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아이들을 보면 성향이 비슷한 아이들끼리 많이 친해지더라구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라 할지라도 놀때는 재밌게 잘놀구요.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꼭 14살 청소년들을 위한 책만은 아닌것 같아요.


심리학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이야기로 풀어져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심리학이라는


어찌보면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읽는데 좀 시간이 걸릴거라 여기고 시작했는데 의외로 쉽고 재밌게 엮여있어서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재밌게 관심갖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어요.


이야기속 주인공들 신통씨, 방통씨, 용이와 엽이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심리학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요.


착각, 오류, 습관, 사고, 상황 등등에 관해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구요.


심리학을 공부하면 나뿐만 아닌 타인을 이해하는데 좀더 수월하겠지요.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친구를 좀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을 것이고,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행동을 수긍하고 납득할 수 있을 것이구요.


14살을 훨씬 지나 읽은 심리학 이야기였지만 너무 재밌게 읽고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재가 담겨있어서 유익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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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슈퍼스타 바다로 간 달팽이 18
신지영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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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슈퍼스타

작가 신지영

출판 북멘토


북멘토 청소년문학선 바다로 간 달팽이 열여덟번째 이야기 '내 친구는 슈퍼스타'


어느 날 우연히 찍어 올린 동영상 하나로 수희는 영화에 출연하게 되고 일명 스타가 되요. 하지만 같이 동영상에 출연했던


현지는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평범한 여학생. 어려서부터 아주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슈퍼스타가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마냥 좋고 축하할 수 있을까요? 슈퍼스타를 친구로 뒀다는 것이 무조건 자랑스러울까요?


부러운 마음도 들것이고 나도 슈퍼스타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은 반인 수희와 현지. 다른 친구들도 슈퍼스타인 수희와 친하고 단짝이 되고 싶을 것 같아요. 하지만 수희 옆자린 언제나


현지가 차지하고 있어요. 그런 현지를 시샘하는 친구들도 있구요. 슈퍼스타 수희를 현지가 혼자 독차지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학교에 걸린 수희의 사진에 누군가 테러를 가하고 그 범인은 찾아지지 않고 현지가 의심을 사는 상황에 몰리게 되었어요.


이때다 싶게 현지는 반에서 왕따를 당하게 되죠. 왕따 당하는 현지를 방관하는 수희의 모습에서 현지는 더 상처를 받게 되구요.


수희와 현지는 다시 단짝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상황이 모두를 그렇게 내몬것 같아요. 우연한 기회에 슈퍼스타가 되었지만 어린 나이에 겪어야하는 어려움들을 수희는


혼자 참아내고 삭혀야했고 누구에게도 어려움을 토로할 수 없는 상황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고 스타라고 부러워만하는


상황에 많이 지쳤던것 같아요. 현지와 친구들은 수희의 화려한 점들만 좋아보였던 걸거예요.


누가 잘하고 잘못한게 아닌, 사람이라는 존재가 가지고 있는 미약함을 보여주는 책인것 같아요.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하면서 알아가고 성숙하는 존재일거예요. 청소년뿐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구요.


책속 주인공들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어냈고 상처는 남겠지만 잘 아물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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