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2권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허세 없는 기본 문제집 중학 바쁜 빠른 연산/도형 (2026년)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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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중학연산 2권』으로 차근차근 중학 수학 예습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단항식, 다항식, 일차식 용어에 아이가 다소 어려움을 느꼈지만, 교재 덕분에 쉽게 개념을 이해하며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개념 설명이 짧고 핵심만 담겨 있어 아이가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고, 바로 이어지는 문제들로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반복 연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덧셈과 뺄셈 계산 과정에서 문자가 사라지거나 남는 부분을 헷갈려했지만, 힌트박스와 도움말 덕분에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수학 감각이 조금씩 잡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문자식을 친구 이름에 비유하며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에서 교재의 친절한 설명 방식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이나 학부모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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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카네기 서거 70주년 기념 증보완역본
데일 카네기 지음, 강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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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드디어 손에 들고 읽기 시작했어요.

예전부터 인간관계 관련 책 중에 가장 많이 추천받던 책이라 궁금했는데, 직접 읽어보니 왜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았는지 알겠더라고요.

무려 1930년대에 처음 출간되었지만 여전히 유효한 조언들, 사람 마음은 시대가 지나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책은 특정한 파트 구분보다는, 전반적으로 사람을 다루는 기술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줍니다. 어려운 이론이나 딱딱한 분석보다는 실제 있었던 일화나 저자의 경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비판하지 말고, 정죄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라.”

간단한 원칙 같지만, 실제로 지키기 쉽지 않잖아요. 특히 요즘처럼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예민하고 조심스러워진 시대에는 작은 말 한마디가 관계를 갈라놓기도 하고, 반대로 다정한 말 한마디가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까요.

책 속에서는 ‘사람이 움직이게 하려면 욕구를 자극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이건 단순히 말로 훈계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서로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뜻 같았어요.

읽다 보면 심리학 책을 읽는 듯한 느낌도 들고,

어떤 부분은 마치 상담을 받는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저처럼 관계에서 때때로 고민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읽으면서 꽤나 위로도 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한 번에 쭉 읽기보다는, 조금씩 곱씹어가며 읽는 게 더 좋을 책이에요.

하루에 한두 챕터씩만 읽고도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시며 읽으면 딱 좋겠더라고요.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목표라면,

그 시작은 결국 내 말과 행동을 돌아보는 것부터겠죠.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인간관계에서 자꾸만 오해를 사거나 갈등이 생기는 분

• 말 한마디에 자꾸 상처 주는 걸 뒤늦게 깨닫는 분

• 사람들과 더 건강한 관계를 맺고 싶은 분

책장을 덮고 나서도 여운이 꽤 남았어요.

당장 내일 누군가를 대할 때, 조금 더 따뜻하고 부드럽게 말해보자–

이런 마음이 자연스레 들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 진짜 인간관계란, 나를 돌아보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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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 -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과거·현재·미래 사회의 돈 이야기
김지훈(제이플레이코) 지음, 김혜원 그림 / 체인지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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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보면, 경제나 돈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어요.

뉴스에서는 ‘물가 상승’, ‘기준금리’, ‘비트코인 급등’ 같은 단어가 쏟아지고, 아이들과의 대화에서도 “비트코인이 뭐야?”, “우리는 왜 현금보다 카드를 더 많이 써?” 같은 질문이 나오곤 하죠.

처음엔 설명하기 막막했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이제는 꽤 자신 있게 답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는

돈의 본질부터 시작해서 비트코인이라는 디지털 화폐가 등장한 배경까지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 그리고 돈에 관심 있는 어른들도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 돈은 원래 무엇이었을까?

책의 초반에는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돈이

처음부터 이런 종이 형태였던 게 아니라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소금, 조개, 곡식, 금처럼 생활 속 물건들이 돈처럼 쓰였던 시절, 그리고 왕이 금속을 주조해 화폐를 만들고, 국가가 발행한 지폐로 사회가 바뀌어가는 흐름을 아주 간결하게 설명해줘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새삼 놀랐던 건 돈이 바뀌는 방식이 사회의 변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냥 돈의 역사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 시대의 사람들은 왜 이런 화폐를 선택했고, 어떤 필요 때문에 바뀌었는지 이유를 짚어주는 방식이라서 훨씬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 비트코인의 탄생, 그 배경을 이해하다

책의 중반부터는 본격적으로 비트코인 이야기가 나와요. 사실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는 익숙하지만, 이게 진짜 돈인지, 왜 가치가 있는 건지 정확히 설명하기는 쉽지 않았거든요.

이 책에서는 ‘비트코인은 왜 생겼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중앙은행, 통화 발행, 금융위기 등의 개념도 어렵지 않게 풀어줍니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이야기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서, 사람들이 기존 화폐 시스템에 어떤 불신을 갖게 되었는지를 이해시켜줘요.

탈중앙화,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이라는 단어들도 처음엔 낯설지만, 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맥락 속에서 이해하게 돼요. 작가가 10대 독자들을 정확히 알고 글을 썼다는 게 느껴졌어요.

🔍 정보의 양보다 ‘이해 중심’이 인상적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건,

단순히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주는 걸 넘어서

“왜 이걸 알아야 할까?”, “앞으로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 하는 생각의 방향까지 짚어준다는 점이었어요.

책의 뒷부분에서는 비트코인이 실제로 일상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앞으로 디지털 화폐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도 다뤄요. 무작정 비트코인이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하지 않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장단점을 함께 보여주는 점도 믿음이 갔어요.

특히 ‘미래의 돈’이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아이들이 단순한 정보 소비자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경제 시민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점이 참 인상 깊었어요.

🌱 읽고 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책장을 덮고 나니, 이제 ‘돈’이나 ‘경제’ 이야기가 그렇게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아요. 뉴스에 나오는 말들이 조금은 더 선명하게 들리고, 아이에게도 돈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나눠줄 수 있을 것 같아요.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는

10대는 물론, 경제 상식의 기본기를 쌓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돈’이라는 익숙하지만 어려운 주제를 처음부터 찬찬히, 그리고 지금의 변화까지 이어서 설명해주는 이 책 덕분에 한결 시야가 넓어진 느낌입니다.

📘 읽기 전에는 “어렵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읽고 나니 “이걸 왜 이제야 읽었을까?” 싶은 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고 대화 나누기에도 정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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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사 여행 -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 이야기
레베스 에메세 지음, 그렐라 알렉산드라 그림, 김지율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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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아이와 함께 읽은 *『세계 미술사 여행』*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엔 ‘미술사라니,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었지만, 책을 펼치자마자 친근한 그림과 이야기 구성에 저도 금세 빠져들었어요. 작가 레베스 에메세의 글은 부담 없이 읽히고, 그렐라 알렉산드라의 유쾌하고 세심한 그림은 미술을 낯설어하는 아이에게도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한 권에 담긴 미술의 여정

이 책은 선사시대 동굴 벽화로부터 출발해, 이집트 미술, 중세 성당 벽화, 르네상스 대가들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 인상주의의 클로드 모네와 고흐, 현대의 앤디 워홀, 뱅크시까지—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 저 시대에는 이렇게 그렸을까?”, “이 사람은 왜 유명하지?” 같은 질문이 떠오르게 되고, 그 질문들이 미술사라는 긴 여정을 탐험하는 단서가 되어 줍니다.

🔍 재미 포인트: 그림 속 ‘작은 실수’ 찾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각 그림마다 숨어 있는 세 가지 작은 실수를 찾는 재미 요소예요. 시대와 맞지 않는 물건들이 몰래 숨어 있어서,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어? 이건 왜 여기 있어?” 하며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는 활동으로 이어졌어요. 단순히 정보를 주는 책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며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그림책이지만 결코 얕지 않다

『세계 미술사 여행』은 겉보기에는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내용은 깊이도 있고 흐름도 잘 잡혀 있어요. 특히 시대별 대표 화풍, 화가들의 삶과 철학, 그리고 예술이 시대와 사회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까지 꼼꼼히 짚어줘서 미술 입문서로도 충분히 손색없습니다.

단순한 작품 나열이 아니라, 그림을 둘러싼 사회 배경과 역사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읽고 나면 머릿속에 큰 미술사 지도가 그려지는 느낌이었어요.

👩‍👦 부모와 함께 보는 미술책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와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책을 읽다가 아이는 “다빈치는 왜 ‘최후의 만찬’을 그렸을까?”,

“피카소는 왜 얼굴을 이상하게 그렸지?” 같은 질문을 쏟아내고,

저도 함께 찾아보며 오랜만에 미술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었어요.

어렵고 딱딱하게 설명하는 대신,

이야기와 유머, 관찰활동을 통해 미술의 본질에 접근하게 해 주는 이 책.

처음 미술을 접하는 아이들, 혹은 미술을 딱딱하게 느끼는 학부모님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세계 미술사 여행』은 단지 읽는 책이 아니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책이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실수 찾기를 통해 집중력을 키우고, 무엇보다 ‘미술이 재미있다’는 감각을 아이에게 심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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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의 마법 대모험 컬러링북 - 알록달록 이야기가 가득
쿠나(CUNA)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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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이라고 하면 흔히 떠오르는 고요한 힐링의 시간, 그런데 『쿠나의 마법 대모험 컬러링북』은 단순히 색을 칠하는 걸 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색으로 모험을 완성하는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이번에 접한 이 책은 단순한 컬러링북 그 이상이었어요. 캐릭터 ‘쿠나’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세계가 펼쳐지고, 각 장면마다 스토리가 연결되면서 내가 색칠하는 손끝에서 모험이 이어지는 느낌!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고, 어른인 저도 집중해서 색칠하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 컬러링북이 이렇게 스토리텔링이 강해도 되나요?

책의 구성은 꽤 치밀합니다.

단순한 도안 나열이 아니라, 마치 그림책처럼 프롤로그부터 챕터별로 이어지는 페이지를 넘길수록 쿠나와 함께 진짜 모험을 떠나는 듯해요.

컬러링북을 처음 접하는 아이는 물론, 평소 그림에 관심 많은 초등학생, 힐링이 필요한 어른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을 만큼 연령대의 제한 없이 즐기기 좋은 도서였습니다.

🎨 그림체 & 도안 구성

일단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몽환적이에요.

선이 깔끔하면서도 너무 두껍지 않아 섬세한 색 표현이 가능했고, 색연필, 싸인펜, 마카까지 다양하게 테스트해봤는데 용지 질감이 매끄럽고 번짐도 거의 없었어요.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난이도 조절하며 골라 칠할 수 있었답니다. 컬러링북 초보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난이도예요.

💬 함께 즐기는 시간의 가치

우리 집 아이는 쿠나의 모습에 빠져서

색칠하면서 자꾸 “쿠나가 여길 지나서 마법을 부리는 거야!“라며

자기만의 이야기를 덧붙이더라고요.

이야기 읽기 + 컬러링 활동을 동시에 하니

자연스럽게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까지 키워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색만 칠하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이야기가 완성되니까 아이의 몰입도도 높아졌고요.

요즘 디지털 기기 대신 손으로 하는 활동 찾고 계시다면 『쿠나의 마법 대모험 컬러링북』은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 스토리와 컬러링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컬러링북

✔️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칠할 수 있는 구성

✔️ 그림체, 종이 질, 도안 난이도 모두 만족

✔️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아기자기한 판타지 감성

저는 다음 편이 있다면 꼭 구매할 예정이에요.

쿠나의 다음 모험이 너무 기대되거든요 :)

컬러링북으로 즐기는 판타지 이야기,

『쿠나의 마법 대모험 컬러링북』, 꼭 한 번 만나보세요!

📌 함께 보면 좋아요

✔️ 아이와 집콕놀이 찾는 분들

✔️ 창의력 키우는 미술 활동 고민 중이라면

✔️ 컬러링북 좋아하는 어른이 & 그림 초보자

✔️ 감성 선물 찾는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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