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직업은 미래형이라서요 - 마흔 너머를 준비하는 여성 프리랜서를 위한 유쾌한 제안서 시소문고
박초롱 지음 / 이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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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한 번 해보지도 않고 이제 막 프리랜서 첫걸음을 내딘 ‘일못러‘ 나에게 미처 경험해보지조차 못했던 막막함과 답답함을 미리 예습하는 기분이 들었다. 비록 나는 이 길을 처음 걷는 것이지만 나 말고 수 많은 선배들이 걸어온 길이라는 것을 체감하고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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