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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알파벳.영단어 따라쓰기 : 초등 기초 영단어 하루 10분 따라쓰기
Andrew Kim 지음 / 오픈북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하루 10분!!

이 말이 참 매력적이다!~ 많이 하면 싫어하니까...

지루해 하고...으헝 엄마의 마음은 급하다. 하지만 급한 척 하지 않는다.

천천히 간다 생각(만) 하고~~가지...

그게 엄마표....엄마표.. 쉽지 않지만 열심히 해보자.

이 책을 한장 넘기면 소개서가 나온다. 아이들은 이 소개서를 좋아한다. 왜지....왜지,,,하하

뭐라도 좋아하면 됐지뭐~~

<나의 소개서>

재미를 조금 준다음, 바로 나의 목표로 넘어가자.

초등학생이라고 사진을 못 찍게 한다. 그래서 먼저 사진을 찍고 쓰게 한다.

매번 바뀌는 목표지만 현재는 유튜버가 목표다.!!ㅎㅎ

 

아직 1학년이라 단어단어 설명해 줘야 알아듣는다.

하지만 아~ 그렇게 대답하고는 안 쓰더라고 ~~ 잘 모르겠다며!!

고학년이 되서 다시 설명해줘야 할 부분이다.

리더십 강사로써, 늘 목표를 말하는데 아이에게 목표를 설명해주기가 참 쉽지않다.

목표를 3개씩 잡기에는 아직 어려 1개로 설정. 1개씩만 써보기로 한다.

 

일정표부분!

 

 

책을 볼때, 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보면 책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쓴 사람이 활용방법을 가장 잘 알테니, 잘 살펴보자.

1. 학교 가기전,

2. 1교시 전,

3. 수업 후,

 

이 책의 차례부분.

차례를 잘 보는 것이 좋다.

독서 강의도 많이 하는데, 책을 나무로 비유했을 때, 차례부분은 나무의 큰 줄기같은 것이다.

전체적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인지 엄마가 미리 봐두면 좋을 것이다.

 

알파벳송.

여러 곳에서 알파벳송을 잘 알려주기에...

알파벳송을 유용하다.

영어의 포인트는 자주 노출!!!

실제 쓰기에 들어간다.

처음에 빅 에이와 스몰에이를 설명하는데 애를 먹었다.

왜 에이가 두개냐고...왜 다르게 생겼냐고...

그냥...외우기로...

                                

단어를 잘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요즘은 단어노출에 힘쓰고 있다.

단어...단어...단어 외우기의 시작인가....

하지만 마무리는 역시 노래로!!!

10분만 해보자.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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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머신의 모든 것 - 자동차 퀴즈왕 탈것박물관 7
크리스티안 군지 지음, 김재휘 옮김 / 주니어골든벨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메가 머신의 모든 것.

 

일단 표지부터 아이들의 눈길을 끈다. 집에 막내 남자아이가 요즘 한창 차 놀이에 집중한다. 집중하다 보니 이름이 궁금하고 공룡처럼 이름을 물어보기 시작한다.

차....는 국산차?!ㅎㅎ

아이들은 요 요 스티커를 엄청 좋아하지요!! 흥미를 끌기에 아주 좋아요!

 

  퀴즈왕 스티커는 자기가 붙이고 싶다고 벌써 몇개를 띠었는지..&&

 

 

  이제 한장한장 자세한 소개가 나옵니다. 암기 준비 하시구요~

 

주니어 골든벨에서는 메가머신의 모든 것 외에도 다양한 도서가 많이 있습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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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책의 정보와 사람의 경험이 만나 창조되는 지식의 무한 성장
양정훈 지음 / 헤리티지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자기계발에 도전한다.

 

책을 읽는동안 나는 어떻게 이런 모임이 있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있기만 한다면, 대단한 모임이 되지 않을까...

내가 성공하는 방법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이라고 강력하게 말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니 나에게 묻고 싶다.

"자기계발하고 있었던가?"

외국어, 책읽기, 운동, 재테크?!

그 중에 지속적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개개인마다 다를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는 책읽기가 나에게 잘 맞는 키워드라고 생각된다.

 

여기에 나오는 석호는 우리주변에 많은 일반인을 묘사했다고 보인다.
나는 석호가 아니었나?...항상 고민만하고 행동하고 성장하지 못하는...

하지만 이런 모임을 통해 책도 읽게 되고 든든한 모임멤버들까지 알게 된다면...?

정말...꼭 해보고 싶은 모임이다.

 

모임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도...^^

하지만 찾기도 힘들고, 매번 참석하기도 힘들다라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나 혼자서도 어떻게 책과 관련하여 자기계발이 될수 있을 지 알게 된 책이었다.

 

자기계발을 하고자 하는가?

자기계발을 책으로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개개인적으로 자기계발을 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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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o 6 혁명 - 9시 출근, 6시 칼 퇴근을 결정하는 오후 시간 관리법
양정훈 지음 / 왕의서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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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출근, 6시 칼 퇴근을 결정하는 오후시간 관리법>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은 어떤의미일까?

누군가에게는 짧은 그 시간들이(예를 들어, 소풍 간 학생, 데이트 중인 남녀)

누군가에게는 긴  그 시간들(군대, 감옥에 죄수, 회사에 있는 시간(?^^)

누구나...시간을 잘 쓰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잘 안 써지는 것 또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시간관리에 관한 책들은 수도없이 많다. 외국저자들의 책까지 포함한다면...

하지만 그러한 내용들이 정말 현실적으로 와닿는가?

내가 좋아하는 류비셰프라는 저자가 있다. 이사람은 1분 1초 마저 기록하고 생활했다.

누군가 이책을 읽고 이렇게 이야기 했다.

'꼭, 이렇게 까지 살아야해?'라고...

맞다. 류비셰프가 대단한 사람이긴 하지만 그의 삶 처럼 살 순 없는 노릇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책은 직장생활을 하는 대부분 사람들에 현실에 맞춰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9시에 나가서 6시쯤에는 집에 돌아오고...학생이든 직장인이든 토요일과 일요일은 있을테니..

아침형 인간에 폭풍으로 모두 아침형 인간이 되길 원했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아침형 인간을 읽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했다. "난 저녁형 인간"이라고...

그말 역시 맞다. 왜냐면 난 오후가 편하고 좋으니까...

아침형인간이 편하고 좋다면...아침형 인간으로...저녁형 인간이 좋다면 저녁형인간으로

살면 되는 것이다. 절대 남이 좋아보여 나에게 맞지 않는 갑옷을 입는 건 아닌 듯하다.

내게 무엇이 잘 맞는지...어떤 삶을 원하는 지...그속에 답이 있을 것 같다.

 

<감동적인 구절>

P. 24

"이번 주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3가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번 달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3가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번 연도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3가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내 스스로에게 묻고 싶다! 3가지. 한주에 3가지씩,,,도전해볼 만하다~)

P. 60

 실패 노트는 그래서 중요하다. 성공의 달콤함보다는 실패의 쓰라림이 오래 기억되는 법이다.

 그 느낌을 그냥 느낌으로만 가지고 있으면 패배자로 남을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다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려면 내가 무엇에 실패했고, 왜 실패했는지 알아야 한다.

P.82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은 공식적으로 하루 8시간이다. 하지만 출, 퇴근과 야근, 회식까지 포함하면

10~12시간을 조직을 위해서 혹인 연관된 사람과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이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75%의 삶이 회사에 있다.

 만약 여러분이 재산 중 75%의 돈을 한 군데에 투자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무엇이든 잘하리라고 다짐한다면 새로운 시도도 불사해야 한다.

P. 101

"사실 여러분과 나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단지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하고 싶은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사실입니다. 매일매일 말이죠. 이말이 내가 여러분에게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충고입니다" - 네브래스카 대학의 워렌버핏강연 중에서

P.149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해주는 대신 인생을 길게 해준다.

P.188

다른 일도 마찬가지다. 정신적인 성숙을 이루고 싶다 하더라도, 1시간과 3시간의 차이는 단순한 3배의 차이가 아니다. 1시간은 워밍업하고 조금 글 쓰다 마는 시간이라면, 3시간은 쓴 글이 탄력을 받아 몇 장도 나아갈 수 있는 분량이다.

P. 234

 대부분의 사람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내가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것은 한 주에 두번 생각했기 때문이다.

 - 조지 버나드 쇼

P. 257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은 두가지 착각을 한다. 오늘처럼 내일이 올 것이라는 착각과 오늘 내 곁의 사람들이 또 내일을 함께 할 것이라는 착각이다.

 

책의 사이즈가 작아서 가방 속에 쏙 들어갔다. 보기가 편하게 생겨서 전철 이동 중에도 자주 읽었던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결심한 사항들이 몇가지 있다.

나는 시간관리 강사로써 강의를 하면서 나 역시도 시간관리 부분에 철저하게 하려고 한다. 

(항상...노력중이지만^^)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아직 실행하고 있지 않은 부분들을 발견한다.

성공일지 쓰기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이 책을 다 읽고 바로 실천 한 것이 하나있다.

 

이 책의 뒷부분에 보면 도서관을 이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우리집의 서재(약소한..) 역시 인터넷이 된다. 그래서 책을 펴 놓지만, 이내 눈은 노트북에 가있곤 했다.

어제는 서재에는 책만! 이라는 목표를 정했다. 그래서 방 정리를 다시해서 ...

책상에서만 인터넷을 하고 서재에서는 책만 보기로...인터넷 검색을 할려면 다시 반대쪽 책상으로

가게끔...실천해보았다.(뿌듯^^)

 

시간관리 책으로 강력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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