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배려 - 직원의 마음을 읽으면 회사가 즐겁다
애틀랜타 컨설팅 그룹 엮음, 이강용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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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배려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싶게 접하는 이야기는 않인듯 하다.

과거의 우리는 권위적인 CED 아래 말잘듣는 직원이 최고였지만

이제는 우리사회도 이제 직장생활에서의 배려를 생각하는 시대가 온것이다.

 

 

라모코 정유회사 CEO 해리 하트웰는 어느날 스트레스로 심장마비를 일으켜 쓰러지게 된다. 셀레나라는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와 생명을 담보로 내기를 하게된다. 인생의 진실로 들어서는 5가지의 열쇠를 찾아완성하면 삶을 연장시켜주겠다는 것이다. 셀레나는 해리가 직원과 문제가 있을때마다 나타나 조언을 해준다.

외국 영화에서 본듯한 스토리 구성에 조금은 식상했지만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오히려 이해가 잘되었다.

 

 

오늘날 예전처럼 평상직장이라는 말이 없어지고 있다. 누구든지 경제적 관념에 의해서 직장을 옮기기도하고 다니기도 하는데 직원을 배려하는 마음이 큰 회사면 우리가 일을 하면서 어찌 회사에 위하지 않이 하겠는가? 직원을 소중히여기고 사랑하며 배려하는 마음이 기업을 크게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이시대의 CEO들은 꼭 알아두었으면 한다.

 

 

성공 경영에 이르는 ‘5가지’ 배려의 원칙
H · E · A · R · T



Hear and understand me.
저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주십시오.


Even if you disagree, please don't make me wrong.
저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인격을 나무라진 마십시오.

 
Acknowledge the greatness within me.
저에게 숨겨진 장점을 인정해주십시오.


Remember to look for my loving intentions.
애정이 담긴 저의 뜻을 꼭 찾아봐주십시오.


Tell me the truth with compassion.
따뜻한 마음으로 저에게 진실을 말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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