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늘, 그 바다 세트 - 전2권
동화 지음, 유소영 옮김 / 파란썸(파란미디어)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아직 미출간이지만 동화 작가는 여러 가지 많은 작품들을 지으면서 따뜻한 소감이 묻어나는 작품들과 소박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작품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알렉상드르 페라가 지음, 이안 옮김 / 열림원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프랑스에서 7080세대는 유쾌하게 거들거리는 문화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 작가는 그런 정신과 지난 날의 화려한 실수들을 통해 참된 인생을 돌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군함도 1
한수산 지음 / 창비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제주도와 같은 섬이 아닌 일본에서도 가장 최남단인 아주 적은 지역의 섬이 있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방어와 채광 목적으로 그 이전의 무인도를 요새와 같이 대규모 군사 도시로 만들어냈다. 이 섬이 멀리서 보면 군함과 같다고 해서 군함도로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로서 이런 역사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그러한 이유는 철저히 가려진 부분이 있지만 과거와 현재는 완벽하게 별개로 보는 관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인이면서 군함도에서 생존한 증언에 의하면(이 책에도 있다.) 나갈 수 없는 지옥 그 자체이고 죽은 사람만 여러 이상일 정도로 발생하는데 비해 묻힌 지역이다. 또한 차별 역시 엄청난 수준으로 다시 한번 상기 시키기 어려울 만큼 인권 침해가 발생한 곳이기도 한다. 그러나 일본은 우경화를 위해서 부정적인 역사를 가리고 있고 한국은 친일파들과 부패로 인해 제대로 나아가지 못하는 심정이 답답할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너지지만 말아
흔글 지음 / 경향미디어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서툰 사람들을 위한 지치고 오뢨동안 스트레스에 지쳐버린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치유물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영진의 평상시
문영진 지음 / 서영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140글자 이내인 sns와 현대적 시인인 문영진의 짧고 간결한 시가 들어간 독특한 방식에 대한 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