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데미안

초판본 데미안 (양장) -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ㅣ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 더스토리 / 2016년 6월

아직 미출간이기는 하지만 전설의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산문집인 데미안입니다. 최근에 현대 인물에 대한 출판본을 원본 그대로 창조하는 모습이 매우 좋습니다.

[100자평] 비 온 뒤

비 온 뒤
윌리엄 트레버 지음, 정영목 옮김 / 한겨레출판 / 2016년 6월

일상적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단편 문학입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장편의 소설처렴 무수한 상상과 추측 그리고 수 많은 감정들이 오고 갈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100자평] 개인은 역사를 바꿀 수 있는가

개인은 역사를 바꿀 수 있는가 - 대담한 사람, 오만한 사람, 나서는 사람
마거릿 맥밀런 지음, 이재황 옮김 / 산처럼 / 2016년 5월

한 개인이 역사를 바꾸거나 세상을 변화 시키는건 누구인지 이 세상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100자평] 서민의 기생충 콘서트

서민의 기생충 콘서트 - 지구의 2인자, 기생충의 독특한 생존기
서민 지음 / 을유문화사 / 2016년 5월

기생충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가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100자평] 일곱 번째 아이 2

일곱 번째 아이 2
에리크 발뢰 지음, 고호관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5월

거대한 사건들과 한 아이들에 대해 순차적으로 움직이는 그의 인생에 대해서 펄쳐보는 세상입니다. 중요한 곳은 매우 급격하고 흘려가고 잔인하게 흘려간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