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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과 대화하다 ㅣ 사계절 1318 교양문고
문숙희 외 지음 / 사계절 / 2015년 6월
평점 :
아홉편의 소설을 읽으며 자신과, 가족과, 세상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이 책, <청소년, 소설과 대화하다.>의 첫번째 소설은 바로 '불량한 주스가게'!!! 탄탄한 구성과 적당한 분량이어서 학생들과 읽고 토론하며 공감할 만한 것이 많은 소설이기에 평소에도 자주 읽던 작품이다. 그런데 딱 이 소설이 첫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으니 일단 이 책은 그 자체만으로 호감도 상승!!!
각 소설마다 읽은 후 학생들의 토론내용을 참고로 한다면 책을 읽고 토론을 맛보고 싶었거나 소통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간접경험이 될 것 같다. 또는 학생들과 토론을 할 때 예시자료에 나오는 인물의 의견에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제시해보는 연습도 좋고~! 요즘 스스로 학습이 필요한데, 이 책은 스스로 토론하는 연습을 길러줄 수 있는 교재와도 같다고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