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듀윌 무역영어 1급 (2급 동시대비) : 이론 + 특강 + 기출 - 저자 기출문제 해설특강, OMR 자동채점 + 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김기만 지음 / 에듀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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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가볍고 얇은 편이지만
굉장히 빡빡하게
들어있을 내용들이 다 들어있다.

아마도 중복되거나 하는 내용들은

정리하고 압축하여 그게 가능한게 아닐까 싶다.



에듀윌의 교재들은 전반적으로 각종 도표로 정리를 잘 해두는 편이라, 학습하는데 이해를 쉽게 도와준다.

에듀윌의 무역영어 1급은 국제무역사와 내용이 상당부분 겹치지만 다른 부분도 많다. 오히려 더 꼼꼼한 부분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인코텀즈의 경우 설명과 함께 하단부에 자주 출제되는 인코텀즈 원문 파트 부분을 함께 실어놓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학습자를 배려하는 듯한 출판물이라 음..good!

쌍따봉 드립니다.

본 리뷰는 에듀윌 서평단에 참여하여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실제로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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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와 항상성 지키기 - 속 보이는 생물 1 속 보이는 과학
김대준.전성제.권오민 지음 / 동아엠앤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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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서평)

깊이있는 생물공부를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요즘 딸래미가 세포와 바이러스, 면역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한다.

어린이집에서 들었나보다 ㅋㅋ

요즘 코로나와 독감이 이슈라서 배운 것 같다.

묻고 묻고 또 묻는데...

그런데...

이 엄마는....

모...모르겠다....

딸램아...

화학이나 물리는 어떻게든 설명해줄텐데

생물은.....

엄마는 고딩때

생물2를 배우긴 했는데...

리보솜, 리소좀 말고는 모르겠다.

그렇다고

"엄마는 몰라."라고 대답할 순 없지.

엄마가 공부해서 알려줄게!

좋은 기회에 접하게된 책 한 권.

세포와 항상성 지키기.

책의 제목부터

생물을 대하는 '진지함'이 느껴진다.

가볍게. 대충. 입에 떠먹여주는. 그런 책은 아닌 듯.

좋아.!

목차를 보면

생물 과목에서 배우는

전반적인 내용들을 모두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생물2 겉핥기만 했던 나에게는 생물의 모든 것으로 보임)

알기 쉽게 그림으로 풀어낸 삽화

글만 가득~한 지루한 생물책이 아니다.

먼말인지도 모르게 구구절절 말로 풀어낸 책이 아니라

그림, 도표, 삽화 하나로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다.

예를 들면

바이러스에 대한 부분.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그림으로 풀어냈는데

아직 완벽히 이해하기엔 부족하지만

'아~~~~,그런거구나!'

하고 끄덕일 수 있을 정도로 설명해준다.

그리고

딸래미가 아주 관심있게 봤던 그림이 하나 있다.

세균과 비교한

다양한 바이러스들의 크기.

처음 들어보는 바이러스들이지만

크기를 짐작하며 이해하기에 큰 도움이 됐다.

세균, 바이러스를 비롯해서

요즘 특히나 매스컴에서 자주 접하는...

다이어트에 관련된 지식들도 쉽게 설명되어있다.

포도당, 젖당, 설탕.

예전에 공부할땐

글로만 가득한 책을 봐서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구조를 그림으로 표현하니 이해하기 쉬웠다.

그리고

생명체들과 구성성분들의 크기를 한 눈에 보여주는 그림.

6세 아이도 흥미롭게 보더라.

(딸래미가 이걸 이해하길 바라는 건 아님. 그냥 관심있게 봐주면 감사하다 ㅎㅎ)

우와.

나왔다.

리보솜.

(사실 이 부분은.. 아직도 잘 모르겠..;)

확실히 (나에게는) 생물이 어렵다.

하지만 그 어려웠던 생물 과목에 다시 흥미를 갖게끔 해주는 것 같다.

고딩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화학2, 물리2 대신

생물2를 선택했을지도...^^

무작정 이론만 설명하기보다는

라면을 먹고 자면 얼굴이 붓는데

왜 얼굴이 붓는지를 설명하면서

배경이되는 이론을 설명해준다. 쉽게.

공식이 나와서 당황하기 보다는

공식이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쉬운 듯..

확실한건...

그냥 가볍게 읽을만한 책은 아니다.

꽤 집중해서 이해를 하면서 읽어야하는 책이다.

하지만

생물 분야에 조금 깊이가 있는 정보를

쉽게 알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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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통제 핸드북 - 가장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90
저우왕 외 지음, 전호상 옮김, 엄중식 감수 / 나무옆의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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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럴 줄 몰랐다...

정말 이노무 코로나가 이렇게 큰 일(?)을 저지를 줄이야....;;

온 세계가 난리다...ㅠㅠ

이노무 코로나 때문에 나라 안팎으로 난리지만...

그래도 덕분에(?) 딸래미와 지내는 시간이 (반강제적으로;) 늘어나서

행..행..행복하다! ㅎㅎㅎ

인터넷을 떠도는 코로나와 관련된 온갖 정보들..

거짓 정보들로 사람들이 오해하기도 하고

심지어 그 정보들로 인해 죽음을 맞기도 하더라...

(메탄올 소독 등.;;)

그러던 중 알게된 책 한 권.

#코로나19예방통제 핸드북



일단 작고 가볍다.

내용도 굉장히 심플하면서 필요한 내용들만 담았다.

저자 및 편찬위원들은 모두 우한과 관련된 사람들이구나.

....

이거... 믿음이 가기도 하고...

중국의 언론 통제 때문에 믿음이 안 가기도 하고...

사실 '언론 통제'를 뚫고 얼마나 사실을 적었을까..걱정도 되지만

과학자들, 의학자들의 직업적 소명의식!을 믿고 읽어봤다.



뉴스에서 자주 접하던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처음 보는 내용들도 있군.



코로나와 관련된 거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해도 되겠다.


이공계생이라면 관심을 가질법한...

코로나의 구조와 평면도, 그리고 아주 rough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충분한 내용들인 것 같다.


그리고 궁금했던... 바이러스 생존기간.

이렇게 도표로 설명해주니 한 눈에 보여서 좋구나.

목재에서 48시간이라니... 나무가 갖는 수분 때문이려나??

이 도표에 따르면 25도 이상이 되는 더운 날이면

공기 중에서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은 수 분으로 줄어들게되니...

(그 전에 종식되어야겠지만)

여름에는.... 코로나는 맥주 이름으로만 불리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야..

삽화로 보니 소름 돋는다..

기침, 재채기 할 때 나오는 비말에서...

그림의 빨간색 동그라미들이 비말핵으로 보이는데...

으아...

밀접 접촉자는 꼭 걸러내야하는 이유가 확 와닿는구나.



마스크 종류에 대해서도 나온다.

N95, KF94 마스크가 나오는데...

KF는 Korea Filter로 아는데...

이 책에서는 Korea 는 눈을 크게 뜨고 봐도 안 보이네..

우리말 번역본이라서 KF라고 적은건가...

아니면 중국사람들에게도 우리의 KF 마스크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건가..

왜 중국인 저자, 편찬위원에서는 이 책에 Korea Filter라고 설명을 넣지 않은 걸까...

.....

잡생각이 많아졌네 ㅎㅎㅎ

짧은 소감

부담없이 가볍게, 그리고 정확한 정보를 얻기에 최고의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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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의 정석 - 현직 분양소장이 알려주는 청약 100문 100답
권소혁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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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도나도 다~하는 청약.

나도 최근에 몇 군데를 넣어봤다.

하지만

긴가민가...

청약 금액을 언제까지 넣어야하지...

주택 처분 서약을 해야겠지??

에 몰라.

일단 넣고보자!

물론!

탈락 ㅎㅎ

경쟁이 높은 곳 위주라서

계속 광탈.

순위가 높지 않아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궁금증은 매번 반복 되었다.

그러던 중 알게된 책 한 권!

주택청약의 정석

지은이 : 권소혁

앞뒤 부연설명 없이

가려운 곳을 박박!시원하게 긁어준다!

목차만 봐도

아.. 궁금했던 것들이 해결이 될 것 같다는..기쁨!

인터넷에 물어봐도

두루뭉술한 대답을 얻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는

내가 궁금한 부분을 콕!집어서 해결하는 동시에

책을 앞, 뒤로 넘기면서

미처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 된다는!!

꿩먹고 알먹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애매한 유주택자, 무주택자 설명도 집중적으로 나와있고

부양가족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고 있다.

청약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졌던 질문들을 바탕으로

책을 만든 것 같다.

단 한 번의 기회.

특공도 나와있고,

당첨 후에 주의해야할 점들도 자세히 나와있다.

보면 볼수록

청약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들에게는

최고의 교과서인 것 같다!

내가 궁금해했던 것들.

청약예치금 충족 기준일!

청약종합 저축은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당일까지라고 한다.

음.

난 접수일까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큰일날 뻔 했네!!

그리고

신랑이 가지고 있는 청약통장.

종합저축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도 처음 알게되었다!

하지만 신중히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청약통장 해지 시점!

내가 이걸 몰라서... 낭패를 당했었지...ㅠ


하지만 더 큰 낭패는!!

발표일에 해지하면 절대 안된다는 것!

정당계약 후에 해지해야 한다!!

여러모로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필요할 때 꺼내서 보면 될 것 같다.

물론 계속 바뀔 수 있으니 맹신하면 안되겠지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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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 1페이지로 보는 불멸의 베스트셀러 120 세상에서 가장 빠른 시리즈
보도사 편집부 지음, 김소영 옮김, 후쿠다 가즈야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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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렇게 제목과 딱! 맞는 책이 또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정말... 초!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고전 모음집이다 ㅎㅎ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위즈덤 하우스

나는 고전 읽기를 좋아한다.

요즘은 조정래 대하소설을 읽다보니

깊은 생각이 필요한 고전을 읽지 못하고 있지만

중딩 때부터 고전을 참 좋아했었다.

그런데.

기억이....

흑흑...

주위에서는

"애기 낳으면 다 그래.

기억하는게 비정상이야"

라고..

위로 아닌 위로를....

훌쩍..ㅠ

전체적인 스토리와 인상깊은 장면은 기억 나지만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상상도 못했던 스토리 전개에 놀라고...

그랬던 것들이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

그런데

구세주? (저 종교 없슴돠 ㅋ) 가 나타났다. ㅎㅎ

요약본이 나온 것이다 ㅋㅋ

책을 받았을 때

너무 얇아서 놀라고

많은 고전을 담고 있어서 놀랐다.

많은 고전들이 있긴 하지만

내가 좋아했던 고전들은 많지는 않았다....

뭐. 그래도

작가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ㅎㅎ


역사, 철학 부분은...뭐...

고등학생 때

사회? 윤리? 과목에서나 봤을 제목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요약본이라도 한 번 볼까나?

책을 펼쳐봤다.

얼마나 빨리 읽을 수 있는가.

제목값은 하는가.

한 번 봅시다~


헐.

한 장에 다 나와있다.

일부러 내가 읽었던 '폭풍의 언덕'을 골라서 제일 먼저 펴봤는데

삽화까지 있어서... 어머 세상에.

뭐가 이렇게 간단해?!

배경부터 결론까지 다 나와있다.

백과사전이나 summary에서 보던

글로만 가득한 요약보다 훨씬 쉽게 머리에 들어온다.

그런데...

내가 읽었던 내용 맞나 싶었다...

이렇게 나는 또 나의 기억력에 ... 실망을 ..ㅠ


그리고

학창시절, 나를 멘붕시켰던 '주홍글씨'

반전에 입을 다물지 못했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이렇게 보니...

아직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은 주의해서 봐야겠는걸?

결론까지 다 나와 있으니... 이거 이거...

유쥬얼 서스펙트를 보기 전에 "범인은 절름발이다!"

를 듣는 것과 뭐가 다를까 싶다.

충격 또는 감동이 절반으로 줄어들 듯...


최근(?)에 나온 책들도 들어가 있다.

베스트셀러 중에 몇 권이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나의 눈을 확! 잡아 끈 것이 있었으니...

단테의 신곡.

이 책을 읽을 때는 종이에 메모를 하면서 읽곤 했는데

친절하게 그림으로 다 나와있다 ㅎㅎㅎ

정말 친절하다~ (부분샷만 올립니다)

- 정말 빨리 읽을 수 있다.

- 중고딩 시절, 문학이나 언어 문제집을 사면 함께 오는..요약본과 같은 느낌?

- 나처럼 기억이 가물가물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복습용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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