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갑작스럽게 술탄이 된 상황이었고 그런 와중에 노예 경매에 오른 여주를 만나는데 둘은 처음에 계약을 맺은 게 있어요. 아무래도 그 계약은 둘이 사랑에 빠진다면 파기되어야 할텐데 역시 그런 맛에 읽기 좋았어요
여주네는 엄청난 부자이고 남주네는 정반대 상황인데 장학금도 여주가 차지하고 남주는 약간 흑화해서 스스로 평생 깔리는 길로 뚜벅뚜벅 걸어가요 ㅋㅋㅋ 서로 맞춰가는 둘이 귀여워요
여주는 결혼을 했다가 남편이 사망하는데 남주는 그걸 조사하기 위해 잠입을 했어요. 여주가 원래는 심장을 노렸는데 그만 그것이 떨어지는 바람에 이런저런 고통을 받는 게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