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했던 로잘린이 테일런 덕분에 건강해지는 건 좋은데 로잘린이 괴로운 부분도 이해가 가고 옷긴데 안웃길 것 같아요 ㅋㅋㅋ
좋아하는 사이에 상황이 받쳐주지 못해서 어긋나는 슬픔이 좋아요
상헌이는 아무래도 이신에게 찰싹 붙어서 잘 사는 수 밖에 없겠어요 ㅋㅋㅋ 외전도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