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은 치료사로서 거의 억지로 용병대를 따라 들어간 던전에서 인연이라면 인연일 애들을 만나는데요, 개방적인 수인들에게 당황하면서도 진짜로 죽지 않으려면 어쩔수 없기 때문에 점점 말려드는 상황이 재미있었어요
성녀와 성기사 조합을 좋아하는데 단편 세가지가 다들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여주가 혼자 마음을 키우고 남주는 무자각 비슷하게 말랑한 편이다가 집착난리나는데 재미있었어요
제러드를 다시 보니 아는 애 나와서 재밌고 로슬린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는데 작가님 필력이 좋운데다가 둘의 건조한 관계가 조금씩 달라져서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