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은 치료사로서 거의 억지로 용병대를 따라 들어간 던전에서 인연이라면 인연일 애들을 만나는데요, 개방적인 수인들에게 당황하면서도 진짜로 죽지 않으려면 어쩔수 없기 때문에 점점 말려드는 상황이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