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은 없다 - 문화는 어떻게 비정상의 낙인을 만들어내는가
로이 리처드 그린커 지음, 정해영 옮김 / 메멘토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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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취지는 좋은데 미괄식이라 일단 설명 없이 일단 재미없는 사례를 한참을 읊다가 끝에 문학적 설명을 덧붙이길 반복해서 명징하게 이해하기가 힘들고 읽는 도중에 몹시 짜증이 나며 집중하기 어렵다. 원문의 문제인지 번역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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