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철학자 - 떠돌이 철학자의 삶에 관한 에피소드
에릭 호퍼 지음, 방대수 옮김 / 이다미디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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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의 궤적을 가진 사람들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 사람의 이야기는 너무 평이하고 보수적이고 지루하다. 길 위의 철학자라는 수식어는 너무 거창한 것 같다. 이 정도는 일상사에서도 충분히 발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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