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테 콜비츠 평전
유리 빈터베르크.소냐 빈터베르크 지음, 조이한.김정근 옮김 / 풍월당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강작가 추천 책이래서 읽어봤는데.. 기본적으로 콜비츠는 당시 의사 남편과 함께 일찍 자리 잡은 성공한 작가라 인생에 별 굴곡이 없고 기록도 적다. 그래서 500쪽의 절반은 저자의 추측과 가설이다. 그리고 무척 시시콜콜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아들 14살때 사귄 여자애 신상 등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