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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디어 문해력 - 초3부터 시작하는 사회 문해력
전국사회교사모임 지음 / 국민출판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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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초4, 초3학년이 있어요. 초3부터 시작하는 사회과목. 3학년부터 교과목도 늘어나지만 그보다 더 많이 늘어나는 것은 교과어휘 아니겠어요? 학년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돌아보면 아이들이 학교 생활이 힘든 것보다 사회, 과학, 도덕 등에서 처음 들어보는 용어들 때문에 학습이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특히 둘째가 남자아이인데요. 글밥 많은 책보다는 학습 만화만 좋아라해서 어휘가 한 살 많은 누나에 비해 한참 부족한데 어휘를 어떻게 하면 보충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책세상맘수다에서 <오늘의 미디어 문해력>책 서평단을 모집글을 보게 되었어요. 두 아이에게 책 이미지를 들이밀며 호기심을 자극했더니 보고싶다하여 신청하고 만나게 된 책이에요.



책은 꽤 볼륨이 있고, 사이즈 또한 초등생이 보는 도서보다 가로, 세로가 훨씬 크네요. 도서보다는 학습서같은 첫 이미지. 표지에 "전국사회교사 모임 강력 추천!"이란 문구가 눈에 딱 들어오는데요. 큰 아이가 표지부터 맘에 든다고 엄마가 살펴보기도 전에 들고가서 열심히 훑어봅니다.



이 책은 크게 정치, 사회 문화, 경제라는 세 가지 주제로 파트를 나누었어요. 각 파트별로 소주제로 여러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아이가 하교하면 엄마에게 들려주는 학교생활 주제들 중 주식 투자, 헌법, 법률 등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아이를 비롯한 많은 초등 아이들에게 상당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지식서가 아닐까 해요.



우선 디자인적 관점에서 이 책을 바라봤어요. 적정연령을 초등학생 이상으로 하는 도서에서 보기 힘든 시원시원한 타이포 디자인. 흔히 어른을 대상으로 하는 책에서 보는 디자인이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는 아기자기하고 글이 별로 없거나 그림이 많거나, 글밥 위주의 책들도 어른 책과는 다른 느낌이 강하거든요. 이 책은 어른들도 보기에 전혀 유치하거나 단조롭지 않아요. 그래서 엄마, 아빠도 함께 읽으며 아이와 시사적인 관심사를 논하기에 꽤 괜찮은 책이에요.



또, 사진에는 다 담을 수 없었지만 내용 전달을 위해 뉴스 기사 일부나 채팅창 이미지, 다양한 그래프 등을 삽입하여 소주제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이러한 다양한 시각자료는 <미디어 문해력>이라는 책 제목에 매우 걸맞죠? 뿐만아니라 요즘 아이들이 글보다는 시각적인 미디어 매체에 강한데 효과적인 내용 전달을 위해 적절히 잘 활용한 듯 싶어요. 그래서 사회 교과의 연장선상으로 보충학습 자료로 활용하기에 충분해 보여요.



아이들에게 내용 이해를 돕는 디자인적 포인트는 또 있어요. 내용에서 나오는 어려운 용어들은 옆에 따로 박스를 넣어 정리를 했구요. 중요한 부분은 형광펜으로 줄을 친 듯 표시하여 한 눈에 들어오게 했어요. 뿐만 아니라 소주제가 끝날 때마다 "생각 플러스"로 마무리하여, 부모와 아이가 읽어보고 서로 질문할 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여 토론까지 할 수 있어서 양방향 확인 작업이 가능할 듯 해요. 보통은 아이만 읽으니 책을 다 읽었는지 확인하기도 어렵고 부모와 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어렵잖아요. 이런 면에서 강력 추천합니다 ^^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오늘의미디어문해력 #문해력 #어휘력 #시사상식 #민주시민교육 #초등사회 #초등경제 #초등정치 #어린이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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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자유 생각 편 (3.4학년용) -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자유 글쓰기 훈련! 초등 국어 무작정 따라하기
박재찬(달리쌤) 지음 / 길벗스쿨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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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라이즈로 시작된 서평단

이번 서평단으로 저희 집 3학년 아드님을 위해 신청해봤어요. 최근들어 사춘기? 조짐이 보여서 그런가 엄마한테 못된 말을 자주하고, 일부러 삐딱선을 탄다던지 미운 3학년입니다. 게다가 잘 쓰던 일기나 서술형 문제에도 하기 싫다고 투덜투덜. 저희 집은 엄마표로 아직까지 버티고는 있는데 이런 행동들을 보이니 조금씩 한계를 느껴요. 그런데 책세상맘수다에서 초등글쓰기 책 서평단을 모집하고 있네요? 엄마와의 글쓰기 관계도 회복할 겸 아드님 몰래 신청해봤는데, 당첨 소식도 못들었는데 책이 도착했다는 기쁜 소식이! 아무튼 그렇게 서프라이즈 행사로 글쓰기는 시작됐어요. 아직 진도를 많이 나가진 않았지만 늘 새로운 책이 도착하면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이 좋죠 ^^


초등글쓰기는 호불호가 정말 강한 분야에요. 첫째는 책 좋아하는 여자아이라 글쓰기도 좋아해서 반에서 글쓰기하면 잘 뽑히는데, 둘째 아드님은 책읽기는 정말 학습만화만 보고, 글쓰기는 어릴 땐 곧잘 하더니 좀 컸다고 엄청 쓰기 싫어하더라구요. 책을 살펴보다 공감가는 글귀가 있어 사진으로 남겨봤어요.

선생님, 오늘은 몇 줄 써야해요?

선생님, 끝까지 다 채워야 해요?

제가 아이의 학교 생활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위 문구를 봤을 때, 안봐도 뻔한 아들의 수업 시간에 할 질문이기에... 아마 공감가시는 분들 많으실꺼에요. 때문에 길벗에서 이번에 출판한 "초등글쓰기 무작정따라하기"는 글쓰기를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재미있는 소재들을 나열하여 글 베껴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확장시키는 훈련을 통해 나중에 자연스럽게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과정을 만들었어요


제가 어릴 적 저희 어머니께서 논술학원을 10년을 하셨는데 처음에 예시를 보여주고 베끼기 훈련을 많이 했었죠. 그랬더니 나중에 글쓰기 부담도 많이 덜고 능력도 많이 향상되어서 나중에 대학생때 레포트나 대학원 논문쓰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초등 3학년인 지금 아이가 글쓰기를 힘들어한다고 해서 늦었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전혀 늦지 않았어요. 길벗스쿨 초등글쓰기 책으로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하면 아이와 글쓸 때 관계도 힘들지 않게 재미있게 쓸 수 있을 거에요.

경제, 과학, 사회, 예술, 철학 등 5가지 주제에 맞춰 8장으로 정리했어요. 그리고 1 장을 마칠때는 "함께 만들어봐요" 코너를 넣어서 아이들에게 좀더 흥미롭게 글쓰기를 위한 재료도 마련했더라구요.




: 학습 들어가기

아이와 책을 잘 살펴본 후, 본격적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엄마와 과외하듯 글쓰기 수업을 시작했어요.

이제 2일차까지 진행했지만 아이 반응은 꽤나 괜찮았고,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눈치 봐가면서 하려구요.


1일차 주제는 "두 가지 과자를 섞어 새로운 과자를 만들어 볼까?"에요. 남자아이라 이런 주제에 매우 흥미있게 생각하네요?! 쓸 분량은 총 2페이지지만 글쓰기에 거부 반응이 심한 아이들은 이마저도 힘들어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양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죠. 간략한 글쓰기 다음에는 마인드맵처럼 생각 확장하는 과정을 거치고, 이를 활용해서 조금은 길게 쓰는 훈련을 하게 되요. 글쓰기를 마치면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나 많이 썼다고 엄청 뿌듯해 하네요^^


2일차 주제는 "나를 대신해 줄 로봇이 생긴다면?"으로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했어요. 내가 평소에 생각해오던 로봇, 잘하지 못하는 일, 하기 싫은 일 등을 떠올리며 로봇이 대신해 준다면 어떨지 생각을 유도하며 마지막에 마인드맵으로 정리하고 글로 정리하는 과정까지... 이번에도 아이는 빠르게 글쓰기를 하기도 했지만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 마무리하며

이제 2일차까지 진행하였지만, 최근 간단한 서술형 문제쓰는걸 싫어하던 아이를 봐오던 엄마였기에 우리 아이가 글쓰기를 이렇게까지 재미있어 했나?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어요. 그래서 잠시 용기내어 서술형 문제 풀이도 시켰는데(아주 간단한...), 곧잘 풀더라구요. 아! 이거다 싶어요. 뭐든 아이가 흥미를 가져야 능력이 올라가는구나. 글쓰기도 억지로 시키기 보다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주제로 베끼기 하듯 능력치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을요. 학원을 보내면 이런 고민도 안하겠지만, "초등글쓰기 무작정따라쓰기"는 엄마표 진행만으로도 아이의 글쓰기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겠어요. 물론 장기 계획으로 진행해야겠지만요 ^^ 이를 계기로 이 책을 잘 마무리 짓고 다음 책까지 진도가 나갔음 하는 바램으로 서평을 마무리 지어봅니다.




"본 책은 길벗스쿨에서 지원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아이와 직접 체험한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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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 우리는 운명의 파트너야!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KeG 그림, 김정화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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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히로시나 레이코의 작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실은 아이보다 제가 더 이 작가를 좋아해서 도서관에 신작이 도착하면 바로 빌려 두 아이에게 읽히기 바빴죠.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히로시마 레이코의 작품 중 대표작인 <전청당> 시리즈 뿐만 아니라, <비밀의 신 한피라리>,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십년가게>를 봤어요. 그리고 이번에 책세상 맘수다 까페에서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봉봉> 서평단을 모집하길래 큰 아이에게 물어봤죠. 그랬더니 너무 기뻐하며 당장 신청하라고 했어요 ^^ 운이 너무 좋게도 서평단에 뽑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책이 도착했어요~

표지 보이죠?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화사한 핑크 표지에 화면을 뚫고 나올듯한 귀엽고 깜찍한 웰시코기인 코기봉봉, 그리고 우리 아이와 또래로 보이는 꼬마마녀 나코의 모습! 뒤에 시큰둥한 고양이 3마리 까지. 레이코 스타일의 아기자기한 캐릭터 구성으로 표지에서 보여주고 있어요.

먼저 택배상자를 열어본 엄마인 저로써 저 고양이들은 왜 저런 표정일지? 너무 궁금했죠. 이야기를 읽어보니 보통 마녀하면 파트너로 따라다니는 동물들이 꼭 있는데 바로 '고양이'! 그런데 꼬마 마녀 나코는 엉덩이 통통하고 짧은 다리를 가진 '웰시코기'를 선택했기에 고양이들이 시무룩해 있었다는 것.

이 소설은 엄마 마녀가 주장하는 <마녀 = 고양이 선택>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꼬마 마녀 자신만의 의지로 강아지를 선택해서 다양한 모험을 하게 되는 줄거리에요. 때문에 11살인 저희 딸에게는 약간은 반항적이면서 자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나코가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는지 금새 몰입하며 읽더라구요.



전청당, 십년가게,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등의 히로시마 레이코의 작품들은 약간 판타지적이면서 어두운 느낌이 있는데 반해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은 중간에 삽입된 일러스트만큼 귀엽고 밝은 이미지로 내용을 이어가고 있어요.

 

게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코기 봉봉은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어렸을 적 키웠던 코기 '도나'를 모델로 했기에 자신과 도나와의 이야기를 기초로 작업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한창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는 저희 딸이 더 코기 봉봉을 관심있게 살펴봤을 수도 있겠죠.


우리는 운명의 파트너야!

흔히 만화 속에 등장하는 마녀들은 나이가 많고 코가 구부러지고 나쁜 성격에 날아다니는 빗자루, 늙은 고양이, 마법의 수프 등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반대로 나코는 어리고 발랄하고 눈이 초롱초롱하며, 귀엽고 통통하며 깜찍한 강아지를 선택하여 마녀 수행을 시작하게 되요. 작품 속 팀톤랜드의 규율인 마녀=고양이, 요정=강아지라는 이분법적인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차별과 편견을 깨고 나코와 봉봉의 굳건한 우정을 이뤄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발랄하게 그려나간 내용이 독자들인 아이들에게 더욱 취향저격으로 다가갈 수 있었어요.



게다가 예쁘고 귀여운 그림을 한창 좋아할 연령대인지라 일러스트레이터 KeG의 깜찍하고 발랄한 그림체. 고양이들과 봉봉, 나코의 다양한 표정 묘사 등에서 비록 흑백의 인쇄물이지만 화려한 색채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풍부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어요.

9살인 둘째 남자아이도 몽환적인 전청당만 읽어보다 밝고 유쾌한 모험을 그린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을 읽고 재미있고 신난다는 평을 남긴 것을 보아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겁게 읽을 것 같은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독서의 계절인 요즘,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건 어떨까요? ^^




"본 책은 웅진주니어에서 지원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직접 체험한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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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국어 4-1 (2022년) -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2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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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들어가며--------------------------------------

추워지는 게 본격적인 겨울이 되었다. 좀 있으면 겨울방학인데 내년이면 초등 4학년인 엄마는 고민이 많아진다. 아직까지는 집에서 패드 학습과 다양한 참고서로 홈스쿨을 진행 중인데, 4학년 때도 잘 이어질지 말이다. 저 학년 때는 수학, 영어 중심으로 공부했다면 국어는 약간 사이드 과목(?)처럼 여기기도 해서 독해집과 어휘로 국어를 다졌다. 그런데 고학년이 되니 국어 교과도 좀 다뤄야하지 않을까. 또 내년이면 검정 교과서로 바뀌니 학교에 어떤 출판사로 지정이 되었는지 몰라 더 오리무중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천재교육에서 개정된 우등생 국어를 맞이하게 되었다.
일단 강렬한 오렌지색으로 임팩트 있는 제목이 한 눈에 들어온다. 표지부터 엄마와 아이가 왠지 원하던 콘텐츠들이 다 실려있을 것만 같은 느낌!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단원별 스케쥴표도 들어있어 상당히 계획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교과서진도북-----------------------------------

위드코로나라고는 하지만 확진자가 늘어 늘 불안하기만 한 요즘…체계적이고 재미있는 동영상 강의는 엄마들에게 너무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또한 느슨해질 수 있는 온라인 학습을 챙기는 스캐줄 관리까지 된다니 너무 땡큐하다!
 

아직 4학년 교과를 접해보지 못해서 어떤 글들이 나올지 너무 궁금했는데, 교과서에 실린 작품 소개 목록을 보니 도움이 많이 됐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1, 2권으로 나뉘어져 1권은 교과 진도책, 2권은 온라인학습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방학 때 선행으로 온라인 학습을 하고, 교과진도책으로 학기 중에 복습을 해도 좋을 듯!

4학년 교과는 저학년처럼 ‘가’와 ‘나’로 진행된다.


아이들의 집중력을 돕는 맛간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저승사자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과연 어디에등장해서 아이들의 학습을 어떻게 도울지 궁금하다.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요런 체크리스트 괜찮아보인다. 매번 엄마가 책상 앞에서 잔소리하기 마련인데, 이 목록을 보면서 공부 시작 전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겠다.



1단원 시작!

기존 참고서에 만화가 한 두 페이지 등장했지만, 우등생 국어는 QR코드를 찍으면 꽤 긴 분량의 만화가 나온다.

그리고 만화가 끝날 쯤 개념 확인 퀴즈가 등장! 아이의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본격적인 내용 시작.

엄마 어릴 때의 국어 학습서랑 차원이 다른 디자인과 내용. 그 땐 공부시작하면 참 지루하고 재미없었는데, 요즘 참고서는 내용이 간단하면서 구성이 재미있다. 책 보는거 싫어하는 둘째도 캐릭터와 대화가 등장해서 흥미를 가질만큼 재미있다.
 


추가 내용은 귀여운 캐릭터가 말풍선을 통해 본문 내용을 뽑아서 설명해 준다.


온라인학습서---------------------------------------


다음은 온라인 학습서! 코로나로 홈스쿨에 기대고 있는 요즘, 무척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온라인 학습서를 잘 활용하기 위한 팁도 소개되어있고,



개념 들어가기에 QR코드로 친절하게 동영상도 볼 수 있다.



또 고학년부터 걱정스러운 부분인 서술형 문제와 논술 파트. 완벽하게 피드백을 받지는 못하지만 자기주도적으로 첨삭받도록 동영상 QR코드도 있다.



또, 단원 마무리 문제를 푼 후 어려웠던 문제의 풀이도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해놨다. 온라인 강의를 할 수 있는 참고서들 중에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최고가 아닐까 싶다.



문제만큼이나 중요한 해설집!



진도북과 온라인 학습북으로 나뉘어 해설이 있다.



정답과 자세한 해설들.



좀더 개념 설명이 필요하면 ‘더 알아보기’를 통해 보충 설명을 해놨다.



또 부모님이 채점할 때 채점 기준을 둬서 학습하는 아이에게 더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있겠다.



온라인 학습북은 평가지에 상중하를 제시하여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하는 아이에게 자기 수준을 스스로 평가하도록 했다.



학습 후기--------------------------------------
국어교과 선행은 따로 해본 적이 없고 이번이 처음이라 아이에게 풀고 싶은 선택권을 주었다. 그랬더니 가장 부담이 적은 1단원을 택했다. 교과서 학습서 1단원과 온라인학습서 1단원을 풀었다. 문제 풀이 전 개념 만화를 읽고 간단 퀴즈를 풀었다.
 


왼쪽에 개념 설명을 한번 훑고 문제 풀이 시작.



동시여서 쉽게 이해하고 오답 없이 잘 풀었다.



다음 파트도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무난하게 풀었다.



다음은 온라인학습서. 동영상 강의를 듣고 싶었으나 아직 준비중이었다. 문제는 어렵지 않았다.



가장 기대가 되는 서술, 논술형 문제. 생각을 정리해서 써야하기 때문에 약간은 어려울 수 있겠다. 차분하게 지문을 읽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안을 구체적으로 잘 쓴다면 자기주도적으로 논술도 잘 해결할 수 있겠다.


마무리하며-------------------------------------
22학년도 수능 국어 문제지를 봤다. 평이하다고는 했지만 지문도 예전과 다르게 어렵고 길다. 각종 언론에서 하는 레퍼토리는 늘 교과서 중심이라고 한다. 어릴 때부터 독해집도 꾸준히 풀리는게 중요하지만… 그래서 고학년일수록 교과를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에 맞는 참고서 고르는 것도 일인데, 우등생 국어를 살펴보면서 참 착하고 성실한 참고서라는 생각이 든다. 우등생국어를 통해 학교 수업에 이어 집에서 홈스쿨로! 자기주도적으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소화한다면 사교육 걱정을 덜어줄 것이다. 올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우등생 국어로 미리 예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을 받아 
직접 풀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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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수준 수학 3-2 (2021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초등 최고수준 수학 (2021년)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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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 큰 아이가 1학년 때부터 꾸준히 풀어왔던 '최고수준'. 
3학년 2학기 때는 일등수학과 최고수준수학을 고민하던 중 천재교육에서 실시한 최고수준 체험단에 운좋게 당첨되었다. 그래서 받은 최고수준 학습서! 
다른 많은 수학 참고서 중에서도 최고수준 표지 디자인은 수학에 있어서 단연 든든한 방패막이 될 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물론 아이의 의견보다는 엄마가 보는 시각이 더 강하다는... ㅎ 
그만큼 최고수준은 아이의 만족도도 높지만 엄마들의 만족도가 더 높다. 



천재교육에서는 교재 맨 뒤에 보면 난이도를 정확하게 안내하고 있다.
최고수준답게 최상위 & 상위권 수준의 문제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막상 풀어보면 아이가 아주 부담을 느낄 정도의 어려운 수준보다는 종합적 사고를 요하는 창의융합문제와 고대/성대/해법 경시대회를 준비하는 친구들한테 도움이 될만한 재미있는 문제들을 갖춘 문제은행 같다. 



그렇다면 문제은행이라 불리울만한 최고수준수학의 차례는 다음과 같다. 



3학년 2학기의 수학은 곱셈-나눗셈-원-분수-들이와 무게-자료의 정리 순으로 교과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각 단원의 개념과 중간 정도 난이도 문제들은 쉬운듯하나 최상위 문제들은 상당히 어려워 아이에게 쉽게 풀이해주기가 쉽지 않을 때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에게 이 책의 구성을 파악하고 아이에게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유도할 수 있게끔 학습서의 구성과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부분의 참고서가 그렇듯 
● 최고수준수학도 개념부터 시작한다. 
(개념서가 아니기 때문에 아주 간략하게 필요한 개념만 정리해 놨다.)
● 개념 정리와 그 옆페이지에 6문항의 쉬운 문제로 워밍업을 한다. 
● 점프 단계에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면서 개념을 머리속에 다진다고 할까. 
● Master 심화 단계는 점프유형 문제들의 심화단계로 심화문제가 안풀릴 경우 점프 단계로 돌아가서 유형문제를 복습할 수 있다. 
● 단원 마무리 단계에서 등장하는 최고수준 생각하기는 아이의 사고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게 해준다.



위의 단계별 학습 과정을 오랜 훈련을 통해 잘 정착이 된다면, 자기주도학습을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최고수준수학에서는 단원별 시작하기 전에 유형 힌트를 제시해준다. 어떠한 문제들이 등장할지 미리 언지를 해서 문제를 빨리 풀고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아래 학습표는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스스로 체크하는 훈련을 하도록 되어있다. 엄마들이 어려운 문제가 등장하면 여러 이유로 학원에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최고수준수학으로 꾸준하게 학습한다면 엄마표 수학도 훌륭하게 완성하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 아이는 분수와 원 단원을 좀 어려워하는 듯 했다. 
그래서 아이가 문제집을 보고 풀고 싶은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게 해 봤다. 



본인이 선택했던 문제여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고, 풀면서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온다고 웃으면서 후기를 남겼다. 

딸 : 그림도 재미있고, 문제도 흥미있고, 하루빨리 처음 단원부터 문제를 풀고 싶어!
엄마 : 그래~! 곧 풀꺼야! 조금만 기다려봐 ^^



문제를 풀고 나서 꼭 해야할 과정! 
바로 답안을 채점하고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보는 과정이다. 
최고수준수학 해설집은 답안만 제시한 '스피드 정답표'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되어있는 '꼼꼼풀이집'으로 나뉜다. 그래서 엄마가 채점할 때는 스피드로! 아이와는 꼼꼼 풀이집으로 재확인하는 과정을 꼭 가질 수 있다. 
이렇게해서 3학년 2학기를 온전히 최고수준수학으로 잘 마무리할 것이라 예상된다. 




3학년 2학기도 최고수준수학으로

초등 수학 상위권을 만들자!!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아이가 직접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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