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예측 - 세계 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
유발 하라리 외 지음, 오노 가즈모토 엮음, 정현옥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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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형식 실용서 느낌으로 쉽게 익힌다.

재레미 다이아몬드 인터뷰와 유발 하라리 인터뷰, 조앤윌리엄스 인터뷰 백인노동자계급론도 재밌었다. 깊이가 없다는 평도 있지만 나는 기존에 이들 책을 읽은 적 없어서인지 적어도 위 세 사람의 인터뷰는 흥미로웠다. 

원서 책이 2018년에 나온 것인데 재레미 다이아몬드가 인류미래의 첫째가는 위협으로 감염병을 들고 있었다. 인류학 고유의 통찰이 있는 듯 하고 '어제까지의 세계'를 더 읽어보고 싶다. 

미래 혁신을 위한 요인으로 인터뷰한 석학들이 이민자를 들고 있는 게 공통적이다.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 배너지,뒤플로의 근간)에서도 이민자의 혁신성에 대해 초반에 썼다. 

조앤 윌리엄스의 백인노동자계급도 번역되면 좋겠다. 인종이나 젠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사회불평등을 떠받치고 있다는 요지로 트럼프 부상과 백인 중산층 노동자계급에 대해 언급한다. 

(마지막장 윌리엄페리 부분은 좀 정보가 부족한 북미관계 인터뷰로 여겨짐. 핵 갖고 있는 나라는 미영프러중국.(보유국인정) 인도파키스탄 외에도 이스라엘도 들어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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