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컴캄캄 달이 숨죽이는 밤내 눈 안에 가득 담겼던 #반짝이 를떠올려봅니다.이번에는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밤어둠 속에도잠결 속에도 녹지 않는(잠들지 않는) 아이들이상하게 잠이 안 오는 밤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포근하고달콤한잠을 솔솔 부르는 궁극의 레시피가요 책 안에 실려있답니다.요리조리잠이 솔솔 핫초코의 과정은단순히 꺼낸다-덜어낸다-붓는다-섞는다가아니었습니다.마법같은 비법은 두 친구 코끼리와 곰돌이의 느리지만 쉬지않는 사부작거림에있답니다. 사부작 사부작 사이에 다양한 도구와 조력자들과 시간이 스쳐갑니다.단순한 핫초코 아닌 잠이 솔솔 핫초코가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갈아넣어야 할 이것은 무엇일까요?영혼? 노노노무얼까? 무얼까?직접 확인하시길~~P.S 우리집 자매의 잠이 솔솔 레시피물어봤습니다.두찌보온병을 꺼낸다.따스한 물을 따른다.책장에서 책을 꺼낸다.한 모금 마신 후, 누워서 본다.어느새 자고 있다.미니푹신한 베개, 포근한 이불그 위에 눕는다.'내가 공주라면' 상상을 시작한다.단순한 시작에서 점차 이야기가 복잡해진다. 그러다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