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동물원무려 400마리의 동물들이 있는 동물원작고 작은 동물부터 아주 커다란 동물까지세상에 모든 동물들이 모여 있는 동물원동물원인데똑똑하다는 형용사가 붙은 동물원에아이들 손을 잡고 입장했습니다.동물원의 원장님 이름을 보더니두째가 얘기하네요. "누가 형님이고, 누가 동생이에요?"조엘 졸리베 라는 이름은두 자매의 이름 지민 지수 처럼 느껴졌나봐요.동물원은눈을 가늘게 뜨고 멀리눈을 크게 뜨고 가까이 카메라인양 눈에 이완과 수축을 하며잘 살펴야 하는데 자매는 소란스럽습니다.저에게 재밌게 읽어주길원하는 어린이의 호소하는 눈빛을던집니다.원하면 해드리는게 인지상정! Feat.포켓몬왼쪽에서 오른쪽오른쪽에서 왼쪽위에서 아래아래에서 위가운데서 가장자리엄마 마음대로 동물들의 이름을불러가니, 아이들은 카멜레온 외에도숨은 동물 찾기 하느라 신이 났습니다.(낭독의 방법은 일본판 포켓몬 엔딩송 버전으로 했지요.)더운 곳에 사는 동물깃털이 달린 동물물에 사는 동물밤에 활동하는 동물 등동물들을 다양한 분류법으로모이다 흩어졌다 하고 있습니다.아이들은 신나게 눈으로 쫓고입으로 발음해 보다가머리를 굴려 자신만의 생각으로 동물들을 분류합니다.꼬리가 긴 동물강아지상인 동물발이 짧은 동물같이 놀고 싶은 동물가끼이하면 위험한데 가깝고 싶은 동물 등등페이지가 끝을 달리고이제는 다 읽었다 하는 순간책 제목이 왜 똑똑한 동물원인지깨닫게 되는 페이지가 떡 하니 나타납니다.우리가 몰랐던 동물들의 사생활들.참 흥미롭고 신기한 사실들인데깨알같은 글씨와 빽빽한 문장.. ..다 읽었답니다.이제 엄마는 동물박사!가 되었으면 좋겠지요.동물원에 가 있는 느낌몰랐던 동물들의 새로운 모습을 알고나만의 동물원을 종이 위, 탁자 위에 차릴 수 있는동물원 <똑똑한 동물원> 이었습니다.생상의 동물원사육제를 들으며나만의 동물원을 필사하는 두찌.너무 자세히 그려서시간은 걸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