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었는가린다 노클린아트북스 1971년 린다 노클린의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었는가 와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었는가, 30년 후 이 책이 좋았던 것은한번 나오고 끝인 이론서나 서적과 다르게, 시간의 흐름 속에서 새롭게 나타나거나 변화하거나 변화하지 않은 부분 등 미술사 속 여성과 여성의 업적을 후속적으로 포작한 내용을 수록한 부분이었다. 보편적인 인간으로서의 결정권을 생각해 본다.피카소가 여자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그가 여자였다고 해도 피카소가 될 수 있었을까? 토머스 에이킨스가 1885년경에 찍은 한 사진을 보면, 여학생들이 암소를 모델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이 소가 벌거벗었다는 점은 당시로서는 여성에게 자유를 보장한 대담한 시도였다. 피아노 다리조차도 여성용 속바지 같은 천으로 감쌌던 시절임을 감안한다면 말이다. P53 여성은 항상 결혼과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듯 보인다. 이를 테면, 성공의 대가로 고독을 얻거나, 직업을 포기한 대가로 성관계를 하고 동반자를 얻는 것이다. P62 여성 미술가와 그들에 대한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상황은 1971년과 같지 않다.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나는 비판적 실천이 우리 분야[여성과 미술을 말한다]의 중심부에 있어야 한다구 생각한다.p110 "보이지 않는 것은 볼 수 있도록" 여성의 작품과 글을 계속해서 읽어나가야겠다.지혜와 인내와 용기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