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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처럼 생각하기 - 목적 있는 삶을 위한 11가지 기술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를 정말로 겁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질문으로 아침을 시작하게 한 영상과 책 입니다.
■ 마음 챙김의 코치
제이 셰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팟캐스트늘 진행하는 인플루언서인 그는 조금 다른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일류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훌쩍 떠났습니다. 인도로 승려가 되기 위해서요.
3년 간의 수행 후
다시 돌아온 그.
구글, 스타벅스 등 굴지의 기업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그에게 부탁합니다.
코칭해달라고요.
엄청난 스트레스, 압박, 불행에서
해방될 마음챙김과 건강에 대해서 말이죠.
■ 스멀스멀 피어나는 감정, 두려움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이 생각, 저 생각, 이 문제, 저 문제 등
다양한 생각이
마치 원숭이가 이 나무, 저 나무를 건너 뛰듯
날 뛰고 있습니다.
불안과 걱정, 두려움에 휩싸여
고민과 번민을 반복하다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면서요.
바로 이 감정,
두려움 때문이지요.
■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끼지 않는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 누구도 이 감정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제이 셰티는 말합니다.
"두려움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은 경고 신호 일 뿐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좋아 보이지 않아! 뭔가 잘못 될 수도 있어!'라고 말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신호를 가지고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 입니다."
■ 두려움을 마주하기
불편이 생기면
뇌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자기 방어를 합니다.
문제로부터의 회피, 딴짓으로.
불안과 두려움에
오래 매달릴 수록
두려움은 점점 부패해
진짜 독성을 띄고 나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눈을 감고,
지난날 가장 두려웠던 때를 떠올리라고 합니다.
(사소한 사건이 아닌 중대한 의미가 있는 사건)
그리고 질문을 던집니다.
"내가 정말로 겁나는게 뭘까?"
떠오르는 답에 또 질문을 합니다.
"내가 정말로 겁나는게 뭘까?"
자기 방어 기재가 강한
뇌도
코너에 몰리면
소통을 시작합니다.
■ 두려움을 놓아주기
벌을 받을까,
창피를 당할까,
실패할까 두려워
주저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인생,
내 인생은 누가 책임지는가를요.
두려움은
나에게 도움 되지 않는
생각과 행동의 패턴을 보고
대처하게 해 주는 기회입니다.
두려움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현실을 직시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바로 두려움 속으로 뛰어드는 일입니다.
직접 해 보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해낼 수 없습니다.
두려움을 치유하려면
행동해야 한다.
미루면 두려움을
증가시킬 뿐이다. - 데이비드 J 슈왈츠
두려움과 친구가 될
오늘의 행동을
데일리리포트에 적으며
하루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