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왕, 무슨 일을 하지? ㅣ 고양이와 왕
닉 샤랫 지음, 심연희 옮김 / 키다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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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살았습니다.
고양이랑
39번지 '성 같은 집'에서.

성 이 아닌
성 같은 집.

이런저런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쨋든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요.

♤ 직업이 필요해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돈이
남은 돈이
거의 없다는 사실.

해야 할 것에도
하고 싶은 것에도
돈은 듭니다.

우리의
고양이 집사는
고민에 빠집니다.

♤ 직업을 탐색하다

왕과 고양이는
해결책을 찾습니다.

바로 구인광고.

일 하는 사람을 모은다는 소식을요.

다양한 직업 중
고양이는
왕에게 어울리는 일은 무엇일까
떠올리고, 판단하기 시작합니다.

♤ 잘 하는 일 기록하기

왕이 잘 하는 일을
적어봅니다. 

의자앉기까지

♤ 직업을 찾아서

왕과 고양이는
다양한 일을 해 봅니다.

패스
패스
패스
패스

패스한 것엔 이유가 있겠죠?

♤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려면

내가 잘 하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을
아이도 생각해 보고,
엄마와 함께 이야기 해 보게 되네요.

그리고
돈의 개념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

어떻게 돈이 만들어지는지
나의 일이 어떻게 가치있게 돌아오고
의미있게 쓸 것인지

대화거리가 풍부해지는 책
《고양이와 왕 무슨 일을 하지?》 였습니다.


강지민

돈은 살아가는데 중요하고
일을 고르는데 신중해야 할 거 같아요.

왕 처럼
고양이에게 맡기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해요.

좋아하는 거 잘하는 거
재미있는 거 생각하고

계속 할 수 있는지도 잘 생각해야 해요

나라면
그림 그리기와 노래부르기
머리 땋기, 달리기를 잘 하니까

헤어디자이너
유치원 선생님
노래하는 시민활동가
은행원 등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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