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기는 건 앞이 보이는 사람의 특권이지,보이지 않는 사람은 암흑세계에서 외롭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지." 시신경의 변성질환을 앓고 시력을 잃은 소년, 루치오. 여행가이드에서는 별점은 없지만,올려다보면 온 하늘에 별인 산장 '백걸음'을 찾는다. 산장까지의 백걸음인생까지의 백걸음 나의 힘으로나의 오감 너머 육감으로더듬어가며 만나고 느끼고 깨닫는 것을생각해 본다. 고정된 생각상자에 갇혀보이지만 볼 수 없는 그런 내가 되지 않도록. 누구도 할 수 있지만누구나 할 수 없는 것들을알려준 책 아이들과 산에 가야겠다.작은 걸음으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몸의 장애가인격의, 마음의 장애가 아님을 노력해야 함을책을 통해 배우고 대화나누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