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호기심으로 한 장 한 장 넘긴 판타지 소설하지만 무엇보다 강력한 것은 호기심이었다. p21용과 영주의 딸서리한 음식과 납치된 생명체그들의 대담을 묵묵히 관전하는 나를 발견했다. 👱♀️가난과 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새로운 장르의 판타지 “왜 너희는 가난한 것이냐?”그것은 올리케도 항상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다. 왜 우리는 가난한가? p26 “대답해 보라, 울리케 피어클리벤. 만일 내가 너를 비롯한 인간을 먹기로 작정한다면, 내가 어떻게 이 땅에서 부를 도모하겠는가? 내가 단지 더 강하기 때문에 너희의 생명을 거두는 데 허락이 필요치 않다면, 너희의 재산을 강탈하는데도 허락이 필요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쌓은 부는 거래 상대를 잃을 것이며, 내 황금의 빛은 바랠 것이다.” p29 👱♀️“대화”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 “나는 확실히 나의 형체들보다 ‘대화’를 중시한다. 하지만 그 대화를 폭력으로 강요한다면, 과연 내가 대화를 중시한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내가 생각하는 이득과 합리를 위해 타인에게 불합리를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 아닌가? 그것이 결과적으로 아무리 모두에게 이롭다고 해도 말이다.” p150 👱♀️ 용과 납치된 아가씨, 그리고 그녀를 구출하는 용사라는틀에 박힌 판타지나 동화가 아니어서 좋았다.딱딱한 말투지만 할 말 다 하는 주인공 올리케와이야기를 나누는 고블린 (판타지 사상 고블린에게 매력을 느낀 건 니가 처음이야^^) 아우케트를 눈으로 계속 쫓았다. 용 빌러디저드와 만나, 번영에 대한 야심을 갖게 된 영주의 딸 울리케.용과의 만남 후 행복하게 끝나는 게 아닌 산 너머 산인 올리케의 여정. 그녀가 꿈꾸는 피어클리벤의 금화과연 창일까? 방패일까? 다음권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