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를 써
질 티보 지음, 마농 고티에 그림, 이경혜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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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말과 글은
시가 되고, 노래가 됩니다.

삶을 닮은 시

아이들이 곧잘 시인이 되는 건

세상을 보는
색안경 없는 눈
저울질 없는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과
친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곁에 있는
생물 무생물 모두
자세히 들여다보고
대화를 나누어 친구가 되기에

가장 아름다운 말
시가 되는 거라고...

시가 어려운 엄마에게
아이들의 시는 어떻게 탄생하는지
시란 무엇인지

그리고
엄마도

세상과 친구해
시를 써보고 픈

그리하여
아이들과 둘러 앉아

서로의 시를 들려주고픈
마음을 심어주는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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