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영원한 이별상실의 슬픔그럼에도 불구하고봄이 오고, 꽃이 피 듯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보듬어주 듯 알려준 그림책 무릎까지의샤를로트문그리트와올리비에탈레크의 그림책슨영팬티수박수영장, 수영장과 함께우리 자매의 여름 그림책이 된 수영팬티엄마 껌딱지 미셸이사 준비로엄마와 헤어져할머니, 할아버지와 보내게 된 여름방학엄마가 없어 싫고사촌 형들에게 놀림받을까 싫고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할아버지가어려운 미셸인생 최악의 여름방학이인생 최고의 여름방학으로변해가는 이야기부모에게는품 안의 아이가품 밖에서얼마나 용감하고얼마나 강한지아이의 단단함을믿어도 좋다고 이야기하는 그림책아이에게는부모 밖의 세상에서위험과 모험을 넘나들며아이만의 이야기를 말들어보라고격려하는 그림책어른에게도한 때 아이였던 시절이 있고세상은 바뀌지만함께 뒹굴고 놀고다양한 감정을 느끼던서로의 유년시절을 대화로 나눌 수 있음을이야기해주는 그림책이다. 큰 아이는,"여름 방학에할머니 한테 가면할머니의 열살 여름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작은 아이는,"엄마, 나는 이 언제 흔들려요?미셸처럼 다이빙하고 싶어요."라고 속삭이는 머리맡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