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소리 내어 읽는 문해력 1 : 생활문 - 똑똑지미쌤의 저학년 읽기 유창성 프로그램 ㅣ 똑똑하게 문해력 1
이다희 지음, 조성호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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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소리 내어 읽는 문해력 1: 생활문

요즘 아이 책을 읽다 보면
“읽긴 읽는데, 이해는 했을까?”
이 고민이 계속 따라오더라구요.

이 책은 그 질문에 딱 맞는 답 같았어요.

📖 ‘소리 내어 읽기’를 중심으로
✔ 문장을 또박또박 읽고
✔ 읽은 내용을 말로 표현하고
✔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구조

그래서 아이가
그냥 문제 푸는 책처럼 넘기는 게 아니라
“엄마 이건 이런 뜻이야”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말로 설명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생활문 중심 구성이에요.
학교에서 실제로 접하는 안내문, 설명글, 일상 글들이라
아이 입장에서 “왜 읽어야 하는지”가 분명해요.

✔ 어려운 지문 ❌
✔ 억지 사고력 ❌
✔ 저학년 부담 ❌

대신
📌 이해 → 말하기 → 정리
이 흐름이 정말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QR코드로 바로 따라 읽을 수 있어서
엄마가 옆에서 계속 읽어주지 않아도 되고,
아이 스스로 연습하기도 좋아서
📚 엄마표 문해력 교재로 활용도 최고였어요.

읽고 나서 느낀 건 하나예요.
문해력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게 아니라,
제대로 읽고, 말로 표현해보는 경험이
쌓이는 거라는 것.

“읽었다”에서 끝나는 아이가 아니라
“이해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저학년 문해력 시작 단계에 정말 잘 맞는 교재였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초등 저학년 문해력 첫 단계
✔ 읽기는 하는데 이해가 부족한 아이
✔ 집에서 자연스럽게 읽기 힘 키우고 싶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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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브레인, 멘탈 모델 - 효과적인 학습법, 장기 기억의 체계화, 인지 부하 관리까지 머리를 탁 트이게 할 14가지 학습과학 원리
짐 힐.리베카 베를린 지음, 박영민 옮김 / 프리렉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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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분명히 강의를 들었는데 내용이 남지 않을까요?
열심히 연습하는데도 실력이 잘 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이 책은 그 원인을
‘노력 부족’이나 ‘집중력 문제’에서 찾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즉 머릿속에 어떤 생각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가에 주목합니다.

《퍼스트 브레인, 멘탈 모델》은
더 많이 외우는 법이 아니라
👉 어떻게 생각해야 오래 기억되고, 제대로 활용되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보를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고
실제로 활용되기까지의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갑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를
‘재능’이 아니라 **장기 기억의 구조(스키마)**로 설명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관점은 학습을 바라보는 시선을 완전히 바꿔 줍니다.

멘탈 모델이란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거나 판단할 때
무의식적으로 떠올리는 머릿속의 보이지 않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이 잘 정리되어 있을수록
우리는 덜 헷갈리고, 더 정확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14가지 학습과학 원리는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공부, 일, 육아, 일상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사고의 도구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은
아이에게 “왜 이것도 못 하니?”라고 묻기 전에
“이 아이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을까?”를
먼저 돌아보게 합니다.

아이 공부의 방향은
더 많이 시키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틀을 함께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다가옵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도
결국 필요한 것은 사람의 사고력입니다.
그 사고의 출발점이 되는 멘탈 모델을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설명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 추천 대상
• 공부는 하는데 성과가 잘 보이지 않는 아이를 둔 부모
• 학습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분
• 생각을 정리하고 구조화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독자

아이의 공부가 막힐 때,
답을 더 주기보다
생각하는 길을 함께 그려보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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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합시다, 냐아옹 ㅣ 어린이책봄 10
곽민수 지음, 이지 그림 / 봄개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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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야기 설정부터 아이의 웃음을 먼저 끌어냈어요.
생쥐가 고양이를 피하는 방식이 힘이나 속도가 아니라
‘생각하는 선택’이라는 점이 무척 기발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도 읽으면서 “이 방법은 진짜 똑똑하다”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야기가 끝난 뒤의 구성입니다.
마지막 부분에 연극 대본이 함께 실려 있어
책 읽기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와 직접 역할을 나누어 연극 놀이로 이어갈 수 있었어요.

또 연극이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에 대한 설명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정리되어 있어
연극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이야기 읽기, 생각하기, 표현하기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그림책이라
가정에서도, 수업 활동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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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좋은 동시 2025
안도현 외 엮음, 손미현 그림 / 상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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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좋은 동시 2025』는 한 해 동안
발표된 동시 가운데 지금의 아이들 마음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들을 골라 엮은 동시집이에요.
길지 않아서 부담 없고,
가볍게 펼쳤다가도
마음에는 오래 남는 책.
동시가 어렵게 느껴졌던 아이에게도,
아이의 마음을 다시 알고 싶은 어른에게도
지금 이 시기에 참 잘 어울리는 동시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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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 호텔 - 쓰고 그리며 알아 가는 내 마음 ㅣ 감정 호텔
리디아 브란코비치 지음, 장미란 옮김 / 책읽는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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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 호텔은
쓰고, 그리고, 천천히 들여다보며
내 마음을 알아가는 감정 그림책이에요.

감정들이 머무는 호텔을 따라가다 보면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내 마음을 적어 보고, 그려 보고,
스스로 느껴 보게 돼요.

기쁨도 슬픔도 화남도
정답 없이 그대로 놓아둘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라
아이에게는 감정 표현의 시작이 되고,
어른에게는 마음을 정리하는 조용한 시간이 돼요.

상황별 기분 알아보기도 있고
마음속 불안에 관한 내용도
아이도 보기 쉽게 되어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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