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글쓰기 100문 100답 - 천 번의 강의에서 십 대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들
이동영 지음 / 다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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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글쓰기 100문 100답》은
단순히 글쓰기 기술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질문하고, 자기 언어로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었어요.
정보를 의심하고 맥락을 읽고 자신의 언어로
다시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는데요
또 부모와 교사가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아이를
도울 수 있다는 문장을 보니 아이를 위해 글쓰기
관련 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어요👍🏻

“첫 문장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글이 막힐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AI는 어디까지 활용해도 될까요?”

실제로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아이들이 훨씬 현실적으로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

특히 좋았던 건 단순히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끝까지 밀어붙이며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훈련하게
해준다는 점이었어요.

요즘은 서술형·논술형 평가도 많아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글쓰기의 기초 체력을
차근차근 길러줘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실제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했던 질문 100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글은 어떻게 시작해요?”, “일기는 어떻게 써요?”,
“어휘력은 어떻게 늘려요?”, “서평과 독후감은
뭐가 달라요?” 같은 현실적인 고민들을 하나하나
짚어 주니 읽는 내내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막연한 이론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답들이 담겨 있어서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
생각은 많지만 표현이 어려운 친구들,
그리고 아이의 글쓰기 방향을 고민하는
부모님께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청소년글쓰기100문100답
#이동영 #다반출판사
#청소년도서 #공부법 #글쓰기
#신간 #도서추천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단단한맘과 포포리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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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 ㅣ 나의 그림책 1
김은진 지음 / 나는나(논장)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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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괜히 오래 품고 싶은 따뜻함이
남는 그림책이었어요 💛

“우리 애기”라는 짧은 말 안에
이렇게 깊고 커다란 사랑이 담길 수 있다는 걸
책을 읽으며 다시 느끼게 되더라고요.

엄마 품에 안긴 아기,
인형을 토닥이는 아이,
반려동물과 눈을 맞추는 순간,
연세 드신 어머니를 조심히 부축하는
아들의 모습까지…
책 속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따뜻해서
보다 보면 괜히 마음이 뭉클해져요.

사람뿐 아니라
동물, 물건, 추억까지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우리 애기”가 될 수 있다는
시선도 참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지만,
오히려 어른들이 읽으며 더 울컥하게 되는
그림책 같아요.
읽고 나니 괜히 부모님 생각이 나고,
내 곁의 소중한 존재들을 더 다정하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한때 누군가의 “우리 애기”였고,
지금도 누군가에게는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걸
조용히 일깨워주는 참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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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는 왜?라고 말한다 ㅣ 탐 그래픽노블 14
무리엘 게즈 지음, 클로트카 그림, 권지현 옮김 / 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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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질문하는 순간, 과학은 시작된다
《과학자는 왜?라고 말한다》는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세상을 바꾼 수많은 “왜?”의 순간들을
따라가는 책이었어요.

책을 읽다 보니
과학은 어려운 공식이 아니라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탐구하는 마음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더라고요 😊

특히 좋았던 건
그동안 과학사에서 잘 조명되지 않았던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다는 점이었어요.
마리 안 라부아지에, 로절린드 프랭클린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발전 뒤에는 이름 없이 노력한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딱딱한 설명만 이어지는 책이 아니라
시대별 과학자들의 고민과 발견이 이야기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도 훨씬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
과학, 사고력이 함께 늘어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에게 정답을 빨리 찾는 것보다
“왜?”라고 질문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책이라 참 좋았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도
호기심의 즐거움을 알려줄 멋진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

#과학자는왜라고말한다 #무리엘게즈 #클로트카
#그래픽노블 #탐그래 픽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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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여름 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 ㅣ 반갑다 과학 10
박성호 지음, 김동성 그림 / 사계절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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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당연하게 들리던 매미 소리,
어느 순간부터는
“시끄럽다”라고 느낀 적 없으신가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소리가 조금 다르게 들리기 시작했어요.

『매미, 여름 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는
단순히 매미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살아가는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리고 어른의 시선에서도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이 책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건 무려 5년에
걸친 관찰과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었어요. 다큐멘터리 <한여름의 기록-반포매미>를 토대로 다시 3년 동안 책으로 완성했다고 하니,
단순히 지식을 모은 책과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매미는 왜 그렇게 크게 울어?”
“밤에도 계속 우는 이유가 뭐야?”
이런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책 속에서는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매미의 삶이
사실은 굉장히 치열하고,
그리고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질 만큼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로 담겨 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도시 매미’라는 존재였어요.
뜨거운 아스팔트, 점점 줄어드는 나무,
사람들이 만들어낸 환경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더 크게 울고,
더 치열하게 버텨야 하는 존재라는 것.

아이도 읽으면서
“매미가 불쌍하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동안은 그냥
“시끄러운 곤충” 정도로만 생각했던 존재가
‘같이 살아가는 생명’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어요.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
✔️ 작은 생명에 대한 공감
✔️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생각

이걸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심어준다는 점이에요.
읽고 나니 올여름 매미 소리를 들으면
예전처럼 “시끄럽다”가 아니라
“아, 저 친구도 열심히 살고 있구나”
뜨거운 생명의 노래중이구나
이렇게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매미여름내내무슨일이있었을까 #사계절출판사 #신간도서 #박성호 # 김동성 #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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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아비투스
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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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러브하우스의 박치은 대표님이 쓰신
『하이엔드 아비투스』를 읽어보았어요.

요즘은 정보도 많고, 방법도 넘쳐나는 시대인데
왜 어떤 사람은 계속 올라가고
어떤 사람은 늘 제자리일까 궁금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결국 차이는 ‘정보’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태도와 감각, 그리고 격이라는 것.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이나
성공 공식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계속 묻게 되는 책이었어요.

“단 30초,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나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동안 나는 준비된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기회를 막연히 기다리기만 했던 걸까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책에서는 기회에 대한 시선도 다시 보게 만들어요.

기회는 절대
“당신 인생을 바꿔줄 기회입니다”
이런 모습으로 오지 않고

오히려 귀찮은 일, 남들이 피하는 자리,
힘들고 티 나지 않는 일 속에 숨어있다는 것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태도’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어떤 태도로
지금의 일을 대하고 있는지.

결국 사람을 끌어올리는 건
능력보다 태도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됐어요.

읽고 나니 당장 무언가를 바꿔야겠다는 조급함보다는
내 기준과 시선을 먼저 점검하게 되는 느낌

이 책은 성공 공식을 알려주기보다
‘레벨 자체’를 바꾸게 만드는 책이에요.
✔️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조용하지만 깊게 남는 질문을 던져줍니다.

결국 중요한 건 노력의 양이 아니라 방향과 태도라는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결과보다 더 중요한 건
아이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지
조용하지만 강하게 남는 책이예요.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하이엔드아비투스
#박치은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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