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러브하우스의 박치은 대표님이 쓰신『하이엔드 아비투스』를 읽어보았어요.요즘은 정보도 많고, 방법도 넘쳐나는 시대인데왜 어떤 사람은 계속 올라가고어떤 사람은 늘 제자리일까 궁금했거든요.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결국 차이는 ‘정보’가 아니라보이지 않는 태도와 감각, 그리고 격이라는 것.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이나성공 공식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계속 묻게 되는 책이었어요.“단 30초,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나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그동안 나는 준비된 사람이었을까,아니면 기회를 막연히 기다리기만 했던 걸까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더라고요.책에서는 기회에 대한 시선도 다시 보게 만들어요.기회는 절대“당신 인생을 바꿔줄 기회입니다”이런 모습으로 오지 않고오히려 귀찮은 일, 남들이 피하는 자리,힘들고 티 나지 않는 일 속에 숨어있다는 것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태도’에 대한 이야기였어요.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어떤 기준으로, 어떤 태도로지금의 일을 대하고 있는지.결국 사람을 끌어올리는 건능력보다 태도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됐어요.읽고 나니 당장 무언가를 바꿔야겠다는 조급함보다는내 기준과 시선을 먼저 점검하게 되는 느낌이 책은 성공 공식을 알려주기보다‘레벨 자체’를 바꾸게 만드는 책이에요.✔️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조용하지만 깊게 남는 질문을 던져줍니다.결국 중요한 건 노력의 양이 아니라 방향과 태도라는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도한 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고요.결과보다 더 중요한 건아이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지조용하지만 강하게 남는 책이예요.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하이엔드아비투스#박치은 #모티브#단단한맘수련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