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괜히 오래 품고 싶은 따뜻함이 남는 그림책이었어요 💛“우리 애기”라는 짧은 말 안에이렇게 깊고 커다란 사랑이 담길 수 있다는 걸책을 읽으며 다시 느끼게 되더라고요.엄마 품에 안긴 아기,인형을 토닥이는 아이,반려동물과 눈을 맞추는 순간,연세 드신 어머니를 조심히 부축하는 아들의 모습까지…책 속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따뜻해서보다 보면 괜히 마음이 뭉클해져요.사람뿐 아니라동물, 물건, 추억까지도누군가에겐 소중한 “우리 애기”가 될 수 있다는 시선도 참 좋았어요.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지만,오히려 어른들이 읽으며 더 울컥하게 되는 그림책 같아요.읽고 나니 괜히 부모님 생각이 나고,내 곁의 소중한 존재들을 더 다정하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우리 모두는 한때 누군가의 “우리 애기”였고,지금도 누군가에게는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걸조용히 일깨워주는 참 따뜻한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