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의 영감의 모습이에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철학적인 이야기가 나오지요.
: 좋은 일로 하루를 시작하라. 그러면 온종일 복이 깃들리라
그림을 보고 유럽의 동화책인 줄 알았어요.
인물의 모습이 외국인인것 같아서요.
하지만 우리나라 작가의 책이에요.
구전되는 전래동화에서 나오는것처럼
베풀면 좋은일을 그렇지 않으면 좋은일이 돌아 오지 않는 이야기에요.
하루를 시작할 때 좋은 생각과 행동으로 시작하면
집에 돌아와 자기 전에 긍정적인 생각들로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되풀이 되어 행동으로 발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편하게 아이들과 읽고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에게도 교훈이 될 이야기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