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정도의 학생들 역사교육을 위해서 꼭 읽히고 싶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입니다. 진정한 용서와 화해를 통해 발전적인 미래를 지향하는 정책과 마음가짐이 너무나 필요한 동아시아에 사는 모두에게도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동아시아 근대사부터 오늘날 문제까지 이해할 수 있고, 학교폭력의 대안적인 해결책으로 제시되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일본 전범판이라고 해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