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해법 초등 입학 준비 세트 - 전3권 - 예비 초등, 2012년용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학부모가이드가 있어서 처음 초등학교 입학시키는 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예요. 

저는 예비초등생이 둘째지만 학부모가이드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어보았는데 

정말 엄마들의 불안한 마음을 잘 짚어주신 정보들이예요.  첫째때의 그 마음 제가 잘 알지요.

유아학습지와는 틀린 초등학생 문제집을 아이에게 주니까 처음에는 눈이 휘둥그레 당황하더니 아~ 오빠가 풀던거 하면서 연필을 잡고 쓱쓱 해나갑니다. 

수학은 여러 학습지를 통해서 1학년과정쯤은 이미 해본 터라 

수학보다는 국어가 지문을 읽고 묻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형식이 조금 생소했나봅니다. 

선행을 한다기보다는 문제를 읽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 입학해서 학교 시험지를 받았을때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해법과 함께 해야겠습니다. 

예비초등생들에게 정말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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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 - 물속 동물 ㅣ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 5
왕영미 지음, 국제문화 옮김 / 웅진주니어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는 웅진주니어의  <초등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시리즈 5번째 책이예요. 

엄마들이 과학동화를 찾는건 어려운 과학을 이야기를 통해 우리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램에서겠죠?
웅진주니어에서 새로 나온 이책이 그러한 목적에 딱 맞는 책인것 같아요. 

12가지의 짧은 이야기로 물속에 사는 생물들의 특징을 하나하나 이야기해줍니다.    

첫번째 이야기, 아기붕어가 수염이 났어요 에서는 엄마붕어가 아기에게 자라는 수염때문에 병원에 찾아갔다가 아기물고기에게 수염이 나지 않아 찾아온 엄마잉어를 만나서 아이가 바뀌어진걸 알고는 아기를 바꾸어 갔다는 내용이네요.
이 이야기로 붕어와 잉어의 차이점이 수염이라는걸 알려주네요. ^^ 

두번째 이야기 물고기 신체검사 에서는 물고기 운동회에 참가할 선수를 뽑기위해 신체검사를 하면서 물고기와 포유동물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무엇인지 알수 있게 도와줍니다.  

고래상어는 아가미가 있고 알을 낳기 때문에 포유류가 아닌 물고기라고 하네요. ^^  

술래잡기 하는 물속생물들 이야기에서는 물고기가 눈을 가리고 있어도 옆줄이 있기때문에 가까이 다가오는 친구들을 알아챌수 있었대요.  

아이들이 물고기 옆줄은 잘 모를터인데...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한가지 배워가게 되네요.  

이야기 사이사이에 과학적인 지식을 정리해주는 페이지가 있어서 동화에서 얻지 못하는 좀 더 깊은 내용을 짚어줍니다.  

제일 뒤에는 숙제도우미페이지가 있어 학교 과제로 제출할 수 있는 물속동물의 사진이 있네요.  

내년에 둘째가 입학하면 이런 과제 있을텐데...가위로 오려가면 되겠어요.   

사진 뒷면에 간단한 정보가 있어 그 동물의 특징을 단박에 정리할 수 있어 좋네요.   

초등3학년 그리고 7세 우리 아이들 둘다 아주 술술 재밌게 읽었습니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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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공부 머리 만들기 - 학교 공부 100% 적응 프로젝트
크레이그 폴먼 지음, 김원옥.김지현 옮김 / 타임북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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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지금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저냥 잘하는 편에 속하는것이지 모든것이 완벽한 아이는 아니기에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학습문제를 겪는 학생들의 상담 및 학습방면에서 널리 인정받는 폴먼박사가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 학교에서 겪는 문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때 이렇게 세파트로 나누어
문제의 해결방법과 전략을 제시한다.
학습부진의 원인이자 공부머리와 직결되는 문제들을
가정에서 학교에서 또 전문가집단에서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의 공부머리를 만들기 위해 아이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아이를 관찰하고 아이의 말을 듣고 아이의 숙제를 검토할 때마다 단점을 확인하는 것만큼
아이가 잘하고 있는 부분에도 주목해야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최고의 부모역할은 아이의 자신감 키워주기라 하지 않는가...
아이에게 단정지어 난독증이 있다거나 학습장애가 있다고 말해봤자 나아질 것이 별로 없다.
그래서 장애용어를 쓰는 대신에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찾아내어
아이에게 문제점을 설명해주고 원인에 맞는 해결방법을 제시하여 같이 풀어나가야 한다.
비행기 안전수칙 중에  '만약 당신이 무력해지면 당신의 자녀가 위험에 빠지니
당신이 먼저 산소마크스를 쓰고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워주라' 는 지시사항이 있다.
부모자신이 자신감을 가지고 에너지를 채워 아이를 도와야 한다는 뜻일게다.
전체적인 내용은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에게 너는 바보가 아니며 충분히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부모가 선생님이 전문가가 옆에서 도와줄 것이며 부모 자신또한 에너지를 가지고 아이를 대해야한다로 요약될 수 있다.
다만 책에 제시된 학생의 예시들이 한국어가 아닌 영어를 쓰는 학생들이라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고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들이 모두다 확실하게 와 닿지 않는다는게...이책의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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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다 빈치의 두뇌퍼즐 -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생각하기 ㅣ 명화 퍼즐 북 시리즈 1
비앙카 벨라르디넬리 지음, 김은정 옮김, 모레노 키아키에라 그림, 강은주 감수 / 동아엠앤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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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특별부록 다빈치 명화 따라 그리기가 같이 있어요.    

그 유명한 모나리자 그림의 얼굴을 아이들이 직접 새롭게 구성할 수 있게 해두었어요.

아이가 직접 다빈치가 되어 그려보면 기억에 오래 남겠죠?
 

서론부분에 다빈치가 직접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신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 나옵니다.

보통 작가들이 쓰는 긴 문장의 설명글이 아니라 아이들이 읽어볼수 있도록 간결한 문장으로 아이들이 다빈치에 대해 알수 있도록 편지글 형식으로 설명했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할아버지 다빈치의 이야기를 삽화와 함께 잘 읽어주었습니다.  



책 전체는 130여쪽의 하드보드커버에다 속의 내지는 도화지느낌나는 종이로 보통책들보다 약간 부피가 큽니다. 

다빈치가 관찰하고 연구했던 여러 학문에 대해 그림퀴즈, 수수께끼, 숫자퍼즐 그리고 다빈치의 작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키고 페이지를 넘기게끔 하네요. 

숨은그림찾기는 아이들이 언제나 좋아하는 항목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경이로운 천재 다빈치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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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 - 위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황근기 지음, 이동철 그림 / 글담어린이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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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

힐러리클린턴, 안철수, 반기문, 스티븐스필버그, 한비야, 김연아 ,손정의, 용재오닐, 미야자키 하야오, 정명화, 이현세, 강영우, 이창호, 박태환, 오프라원프리, 빈센트 반고흐, 백남준, 조앤롤링, 파블로 피카소, 알버트 아인슈타인...
20명의 위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순간을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한 책이다.
10살 우리 아들에게 딱 알맞는 수준의 만화와 만화가 한 바닥 나오고 나면 이어지는 줄글 3~4페이지... 한 위인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한 세트로 이루어진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그림을 잘 그리고 너무 좋아하지만 아무도 자기 그림을 인정해주지 않아 그냥 평범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던 즈음 일본 최초의 애니메이션 한편을 극장에서 보고 난 후 자신이 해야할일을 찾았다고 한다.
지금은 유명한 프로바둑 기사가 된 이창호 9단..
바둑을 접하기 전까지는 못말리는 장난꾸러기였을 뿐이지만 우연히 할아버지를 따라 갔던 기원에서 바둑에 재능이 있다는걸 발견하고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자라나게 된다.

위인들은 어느 순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꿈꾸게 되면서 인생의 목표가 생기고 열심히 노력하게 되어 지금의 그들이 되었다.
이책은 위인이 태어나고 자라서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떻게 꿈을 이루었는지 죽 나열하기보다는 그 위인의 재능을 언제 어떤 계기로 발견하게 되었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아이주변에 일어나는 사소한 사건중에서 아이의 재능이 발견될때를 놓치지 않고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가 자신의 꿈에 대해 어렸을때와는 달리 조금 더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초등학생들이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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