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가 쓴 이야기들은 우리아이들이 자라면서 꼭 읽어주었으면 하는 주옥같은 이야기가 많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람의 인생과 삶과 죽음에 대해 다룬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이야기인것 같아요. BEST 톨스토이명작에서는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작은 악마와 농부의 빵 조각> <세 그루의 사과나무> 이렇게 다섯편의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주면서 원작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놓지치 않고 풀어준 것 같네요.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을수 있는 글밥으로 순정만화같은 삽화를 함께 보며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는 곧 '사랑'이다라는 메세지를 팍팍 느껴볼수 있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