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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45 - 타지마할의 킹코브라 ㅣ 마법의 시간여행 45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펜실베니아주의 프로그마을 숲속 나무위의 오두막집을 이용해서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잭과 애니에게 이번에는
인도무굴제국으로 여행을 떠나 에메랄드장미를 찾는 임무가 주어졌어요.
무굴제국의 황제인 샤자한을 알현하는 사신으로 변장해서
궁전으로 들어가 꽃모양으로 만들어진 보석을 받아오는 임무였지요.
사신으로 변장해서 성으로 들어가긴 했지만 황제께 바칠 선물이 없어 걱정되는
잭과 달리 동생 애니는 잭이 학교에서 칭찬받은 글짓기숙제를
황제에게 바치고 에메랄드장미를 손에 넣었답니다.
사신환영행사로 마련된 행렬을 구경하던중에 행렬속에 있던 코끼리를 집에 데려다주려고 숲길을 달리다가 킹코브라앞에서 보석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출발하기전 챙겼던 몸이 작아지는 약을 먹고 킹코브라앞에 놓인 보석을 손에 넣고
다시 코끼리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게 되지요.
잭의 글짓기숙제 속에 담긴 진심을 읽고 무굴제국의 황제가 아이들을 타지마할로 불러 이야기를 나눕니다.
타지마할은 무굴왕조의 왕비였던 뭄타즈 마할의 무덤으로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자한이 사랑한 아내를 위해 20년동안 만든 무덤이랍니다.
8살 딸래미가 책을 읽기전에 책제목을 보고 타지마할이 뭐냐고 묻더니
책을 다 읽고서는 엄마 타지마할은 무덤이야... 라고 얘기해줍니다.
아이들이 세계여러나라의 문화나 역사를 알고 있지 않더라도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를 읽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지식이 쌓이는걸 느낄수 있네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정말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