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형식으로 편하게 즐기면서 볼수 있는 문법책을 찾으신다면 컴온 그램툰 강추입니다. 아이들에게 놓칠수 없는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영문법이 이해가 된답니다. 저희집 아이들이 처음 만나게 된 그램툰은 제2권 형용사 부사 전치사네요. '창의와 꿈' http://cafe.naver.com/einstein2 과 '한겨레에듀'가 함께 한 <책과 그림창의성의 만남> 독후활동입니다. 주어진 도형을 가지고 11살 현규 그램툰 책속 캐릭터들을 그려주었네요. 주어진 도형이 어디에 숨었는지 꼭꼭 숨겨서 그렸어요. 아이가 즐겁게 그림을 그리면서 책속 캐릭터들에 더 친숙함을 느끼게 되네요. 이건 8살 현서양이 활동해준 그림입니다. 컴온그램툰 열심히 읽더니 주어진도형을 가지고 독후활동 열심히 해주었답니다. 바로 다음권도 사달라고 조르는 현서입니다. 세배돈 남을걸로 나머지 권 구입해주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