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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홉번째 책으로 잭 런던의 단편들을 읽고 있다. 

잭 런던을 '야성의 절규' 작가로만 국한시켰던 것에 반성을... 

보르헤스의 말마따나 다윈주의와 인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공존하는 단편들을 보고 있으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바벨의 도서관을 구입하게 되어서 정말 햄보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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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도서로 '세계를 속인 거짓말'을 읽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뒤에 숨은 어두운 면을 감상하다보면 

느낄 점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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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의 피터 팬을 다 읽었다. 그렇게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웠음 

 장자, 도를 말하다는 이제 읽기 시작했음.  

늘 그렇듯 오쇼가 이야기하는 것은 실행하기 너무나 어려운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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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의 책을 오랜만에 다시 읽고 있다. 

 정말 위험한 인물 오쇼 라즈니쉬... 

'녹색 세계사'가 다시 출판되었다. 

개정판이라고 하는데 두달전엔가 읽은 책이라 다시 읽기는 좀 그렇네.. 

가카께서 꼭 시간 나실때 이 책을 읽으셨으면 좋겠다 

읽다가 찍찍 찢지나 않으셨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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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전집을 이제 2/3 읽었다 

근래 읽었던 책 중 기독교적 가치관이 가장 강하게 박혀있는 책

현재 읽은 동화 중 가장 좋았던 동화는 '버드나무 아래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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