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임시정부가 먼저 떠오르는 도시, 상하이!!
내게는 해외여행시 스탑오버로 잠시 체류하기 좋은 도시였기에 몇차례 방문했던 곳이기도 하다.
주로 여름에 들렀던 기억이 있는 상하이. 무척 습하고 더웠기에 주로 시원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지냈던 도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인 동시에, 국제적 도시의 면모가 여행객에게 흡인력있게 다가온다.
상해의 야경 사진이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설레게한다. 황포강변의 야경은 와이탄에서 보는 게 아무래도 제격이다. 동방명주및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면서 여행의 멋과 맛을 즐기는 시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