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배경장소로도 많이 등장하는 세계적 도시. 뉴욕~!! 마침, 지인이 지금 뉴욕에 머물면서 소식을 전해오고 있는 중이라, 실시간 소식을 접하고 있다.
노란 표지에 펼쳐진 센트럴파크의 풍광이
오래전 뉴욕여행의 기억을 소환케한다.
뉴욕을 방문하게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오래 전 뉴욕을 방문했던 당시에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그리고 유명한 공연에 비중을 두고 돌았던 도시였다.
미국내 위스컨신에 근거지가 있던 차라, 연휴나 휴가 기간을 이용해서 짬짬이 잠시 방문했던 뉴욕이었다.
대도시라서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거리가 구획별로 딱딱 나뉘어져있기에, 길찾기도 비교적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