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가장 많이 도움을 얻은 부분을 꼽는다면 단연, 운동 (피트니스) 에 관한 내용과 영양에 관한 조언이다.
사용하지 않으면 잃게 된다는 말..
< Use it or lose it > 부지련히 그리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건이 관건이다.
적절한 시점에 저자의 책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다.
좀 더 구체적인 루틴으로 지속하는 근육 운동으로 일취월장하는 결과를 그려본다.
근육의 해부학에서 피트니스까지 삶을 지탱하는 근육에 관한 총체적인 정보를 망라하고 있는 책
우리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삶에 피가되고 살이되는 책으로 추천하고프다.
~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을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로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