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에서는 시간을 넉넉히 두고 봐도 볼 것이 넘쳐나는 도시~!! 그 역사와 함께 모스크를 순회해도 튀르키예 특유의 생활을 엿볼 수 있고, 먹거리도 동서양의 엑기스를 응축해 놓은 듯한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튀르키예 하면, 트로이 나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에페스도 must-see 의 상위권에 놓여있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소도시 부르사 와 사프란 볼루~!!
각 도시에서 들어가는 방법, 도시내의 방문할 만한 명소, 식당, 숙소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숙소엔 까다롭지않아서 백패커스나 호스텔도 애용하기에, 숙소 선택하는데 참고하는 정도로 활용하면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