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자신의 시간관리에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기에, 무엇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지 알아야 현실적인 플래닝과 스케쥴링이 가능함을 지적한다. 이상만 추구하는 의무-모드에서 현실에 뿌리를 내린 존재 모드로 시간관리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제시된 공부법 중에 눈에 띄는 내용하나,, 포모도로 테크닉!!
타이머를 사용하여 시간을 세팅해두고 초집중을 이끄는 방법~
25분 초집중 - 5분 휴식,, 이 모듈을 반복하여 지적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인데
이는 꼭 공부에 제한한 것은 아니다. 집안 일을 함에도 적용해볼만한 구석이 있다. 특히나 하기 싫은 일일 경우,,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