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두께는 꽤 되지만, 결국 저자가 말하는 핵심은,,
성공적인 투자운용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은
투자 매니저가 아니라 바로 투자자 자신이라는 것~!
그리고, 투자자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할 합리적, 현실적 투자 정책 조합을 설정하는 것!!
투자에 앞서서, 자신을 파악해둘 것~!!
자신의 전체 투자 상황과 리스크에 대한 감정적 감내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파악하는 것~!!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감내수준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보완적 투자공부로서,
투자시장의 역사를 통해 이들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를
꾸준히 공부해야할 필요가 있다.
2022년도에는 심지를 굳건하게 다지면서
승자가 되는 투자, 휘둘리지않는 투자를 해보고픈 생각이
꿈틀거리게 했던 책~!!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로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