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걱정 없이 사는 최적의 뇌 생활 습관
올해들어 부쩍,, 인생의 절반을 찾는데 보내는 듯하다.
ㅡ 물건을 어디다 둔지 기억을 못하고.. 물건을 손에 들고 다니다보면 어느새 온데 간데 없고, 지하철을 타면 목적지에서 내리지 못해 다시 거꾸로 돌아와야하는 일이 때때로 생기니,,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슬슬 걱정되기 시작이다.
27세 부터 뇌는 노화의 단계로 접어든다는데, 뇌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다시 재생되지 않는 다고도 하지만 현재 뇌과학 연구에선, 뇌신경세포는 특정자극에 의해 증가한다는 가설에 무게를 두고 실험이 진행중이라하니 그리 암울한 현실은 아닌 듯하다.
퇴화의 속도 늦추는 뇌운동과 생활습관 관리로 생활습관 관리를 위한 생활계획표 작성하기를 언급한다. 이에는 운동과 충분한 수면시간 확보가 우선이다. 특히, 한국인은 수면시간이 절대 부족하다는 기사를 심심치 않게 접한다. 적어도 7시간 30분~8시간은 확보하라고 조언한다. 은퇴한 노년이 아니고선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하지만, 뇌의 노폐물을 처리하는 시간은 수면시간이기에 꼭!! 필요하다.
그리고 뇌를 골고루 활용하도록 뇌자극하기, 이에는 공부하는 뇌를 만들기를 추천한다. 마지막으로는 치매위험인자인 고지혈.당뇨.머리손상.우울증. 혈압. 비만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기
기억력을 높이는 전체 뇌 트레이닝엔 ..
아침>> 뇌에 영양공급하기 : 저자의 특화 쥬스를 제안하는데, 주 재료는 강황. 천마. 견과류 로 구성되어 있다.
점심>> 머릿 속과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 헤피버튼, 청혈스위치를 제시한다. - 이는 두뇌에 활력을 주고 죄의 피로를 풀어주고, 뇌로 가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지압점이자 혈자리이다. 몇개만 익혀두고 틈나는대로 눌러주면 좋을 듯하다.
저녁>>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