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 공헌하는 인간의 능력을 6가지로 구분한 표에서 보면 순종 - 근면 - 지식은 조직에 공헌하는 가장 평범한 수준으로 누구나 평균적으로 가진 능력임에 비해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기 위햐서는 이를 뛰어넘는 특출난 능력이 필요하다.
위의 표에서는 추진력 그리고 창의성 - 남들과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가장 최고엔 열정~~~ !! 난관을 극복하고 그 목표를 이루게 하는 힘. - 이 열정은 전염력이 있어 조직에 전파되고 조직원을 한 방향으로 모은다.
진정한 리더 - 진정한 용이라면 모든 물고기를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한다. 리더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직원들을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한다. 리더가 미래의 목표나 비전을 제시하면 밑의 전 직원들을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팀을 만들어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town top 방식의 자발성이 있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
제로 베이스에서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질문을 통해 학습하며 더 탁월한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사람만이 용이 되는 길을 제대로 걷고있는 셈이다.
사람은 완벽할 수 없기에 같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능력을 알아보는 감각과 인재를 찾아 적재 적소에 두고 그들의 능력의 최고치를 발휘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 바로 지금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