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 조주희,, ABC뉴스 한국 지국장으로 소개되어있다.
국제정세를 취재하는 외신기자 이자 글로벌 미디어 전문가.
뉴스 미디어 세계에서 여성으로서 우뚝 자리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유리 천장은 여전히 존재하고, 보이지 않는 선을 넘지말라고
은근히 압박하는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
- 울고 싸우고 다치는 것보다는 유연하게 설득하여 내가 원하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 우리네 긴 인생을 버티고 이끌어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한다.
- 우아하게 저항하라!!! -
이 짧은 한마디가 많은 것을 전한다.